양재동 전주 옛날집 한정식 메뉴 / 옛날집 한정식

옛날집 한정식

수요미식회 옛날집 청담동 한식집 청담맛집 청담동 옛날집은 남도식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고 메뉴로 정식을 주문하시면 나물부터 스팸구이 등 20여종의 반찬들이 함께 나옵니다

한식 먹고 싶을 때 또 갈래요 밥 한 공기 추가는 필수 최화정이 데려갔다는 낙지가 냉면을 비벼주는 식당도 가야하는데 어딘지 아시는 분 댓글 좀 옛날집 청담동 내 사랑 베프이자 가족과의 만남 오늘 만나서 뭐 먹지 사무실에서 이미 나는 가방 다 싸놓고 퇴근 할 시간만 기다림 중 마음은 이미 베프 부부랑 만나고 있음 아무튼 만나기 전부터 서로 좋아하는거 먹자며 미루고 미루며 생각만 오만팔만개 하다가 결국엔 만나서 근처 내 단골집 고고씽 하기로 청담동 옛날집 내가 좋아하는 한정식집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내 베프 친구이자 이젠 둘도 없는 가족 그래서 나는 내 친구 남편을 형부라 부름 만나면 너무 유쾌한 우리들 뱃속의 조카님도 무럭 무럭 자라서 곧 세상 밖으로 나올 채비 중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이 샤샤샥 된장수육백반과 그리고 내가 주문한 떡만둣국 떡갈비와 두부 내 사랑 옛날집의 명란젓 명란젓을 정말 좋아하는 나 깔끔한 반찬들 한상차려놓고 메인메뉴인 된장수육 2 인 주문해서 두접시 내가 주문한 떡만둣국 가끔 난 떡국이 먹고싶드라 이상하게 만두국은 싫은데 떡국은 좋음 여긴 떡국이 없는 관계로 떡만둣국 오늘의 우리 셋 수다 아니구나 이젠 넷 아무튼 수다 오만팔만개 떨면서 맛있는 점심도 얌얌얌 옛날집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 12 Tel 02 549 7888 본 게시물의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세계최고그녀쭈 tuaimes 에게 있습니다

요즘 한정식 홀릭인 콩찌니는 오늘도 간단한 한정식 백반 포스팅입니다

연근을 참깨 소스로 무치는 샐러드 같은거 한정식집 가면 자주 나오는 그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새우 왕교자연근 피클 단짠의 조화를 지키자며 무화과리코타 치즈 플랫 브레드랑 쭈꾸미 오일 파스타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더라 스파클링 와인 작은거 한 병 시키고 하마터면 두 병 마실뻔 밤새도록 하염없이 걸어다니다

청담동_옛날집 작년 가을에 한번 친구가 백반사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뭐 거의 한정식 수준의 백반이더라구요

한정식 느낌보다는 엄마가 차려주는 백반집의 느낌이 있어서 더욱 좋아요

반찬들이 무척이나 맛깔스럽게 보이시죠 매일 매일 음식을 사먹다 보면 이런 집에서 먹는 백반 같은 한식요리가 그리워질때가 있죠 다른 한정식집들에 비해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더워더워 어제 송편이랑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페스츄리 피자로 시작했던 고민이 결국 한정식으로 마무리되었어요

쓸데없이 고급 입맛 특히나 쌀밥 파는 한정식집에서 묵은쌀 사용하는 걸 보면진짜 참지 못하겠어요

아무리 유명한 한정식집이라도 반찬 맛있는데 쌀 맛없으면에 잉 메뉴판은 도일리처럼 사용합니다

믿고 먹는 여주쌀 한정식집 아 그리고 신사동에 2호점이 있다고 하니까 가까운 곳으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으어 더워더워 원래는 페스츄리피자를 밥으로 먹으러 올까 했던 The mallang mallang 우동파스타도 먹고 싶고 떡볶이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 싶고 그런데 메뉴 하나하나가 다 많은 양이라서 둘이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밥은 한정식으로 먹고 디저트 먹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맛은 최고 옛날집 남도식 한정식 전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2 5497888 11002200 공감꾹 얏호 서울입니다

요즘 옛날집에서 추천하는 메뉴인가봐요 입맛없고 기운없을때 보양식으로 좋을듯 본식 드레스 가봉을 마치고 엄마와 남자친구와 근처 한정식 집을 찾다가 우연히 옛날집이라는 한정식 집을 발견했어요

한정식은 밖에서 사먹으면 조미료 때문에 배가 아픈 곳이 좀 있는데 여기는 먹어도 속이 편한 그 느낌 아시죠 내부도 깔끔하고요

옛날집 (한식전문점) 한정식

홍대를 십수년간 그렇게 다녔어도 홍대에서 아침식사 해본적이 없다 뭐 가끔 어릴때 밤새 놀고 해장술 마시러 해장국집을 가본적은 있지만 아침밥을 먹으러 돌아다녀본적은 없기에 오늘 아침 홍대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알았다 홍대 밥집 홍대 아침식사로 좋은 옛날집 아침밥먹으러 맛집 찾아 다니고 싶을만큼 의욕있는 시간대도 아니고 유난히도 추운 오늘아침 날씨그냥 발길따라 돌아다니다가 서교호텔 사거리 근처에서 발견 한식전문점 옛날집아침식사 가능 유레카 아침8시경이라문은 열려있는데 조용하길래 조마조마 했지만 아침식사 가능 하단다 어서오시란다 홍대 밥집 찾아다니다가 이렇게 반가운적은 처음 아침식사만 하는곳은 아니기에 메뉴가 다양하다 홍대 밥집중에 이렇게 착한 가격이 존재할수 있단 말인가 김치찌개순두부된장찌개 5000원등등 거의모든 식사메뉴 5000 7000원 아침식사를 거하게 할순 없기에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주문 몇일전에 삼시세끼에

옛날집 냉면

천호동 냉면골목 내 냉면집 중 지명도 면에서는 가장뒤처지는 집이지만 노부부께서 소박하게 꾸려가는 곳이고인심 또한 후하며 냉면 한 그릇 먹는 동안 단골로 추정되는손님들이 제법 많은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입맛에 잘 맞는 꽃집 냉면옆에 자리한 옛날집 메뉴판여름 한정인 콩국수 5천원가격 정말 착합니다 열무냉면 5천원냉면골목 모든 냉면집들이 수년째 가격 인상없이 5천 원입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 한 접시 냉면골목 내 냉면집 중 가장 많은 양을내주는 옛날집 직접 담근 열무김치도 푸짐하게 담아냈고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사골 베이스로 만든 냉면 육수입니다 겨자 빼고 식초초초초초만 두르고 한 그릇 뚝딱 마무리하고 배가 터지려고 하는 순간 맛보기 콩국수를 처음 입장했을 때 아침에 콩물 갈았다고 콩국수를 먹어보라고 하셨는데 냉면을 먹었

백번집 한정식

울 분과 최대의 학회 작년에는 삼척 올해는 전주에서1 용산에서 다 같이 만나 케텍스 타고 전주역까지 이동2 전북대병원으로 택시3 병원 푸드코트에서 밥 먹고 학회 장소 이동하여 듣고 4 저녁에는 백번집 가서 한정식 먹고 수수부꾸미라는 것도 나왔는데 배불러 못 먹음5 2차로 가게 맥주집 달팽이 슈퍼에서 맥주 마심 6 3차는 르윈 호텔 근처 편의점에서 캔맥주 몽창 사서 새벽 1시 넘어서까지 마심 발표 준비도 제대로 못했는데 7 아침 7시 호텔 1층에서 아침으로 비싼 계란요리 먹고 8 학회장 가서 포스터 듣다가 얼른 발표 준비해서 겨우 발표 마치고 9 학회에서 준 풍년제과 초코파이 들고10 전주역까지 윤 고샘과 택시타고 가서 11 전주옥에서 드뎌 전주비빔밥 먹었다 모든 식재료는 국산만을 고집하고 한정식 상차림에 오르는 음식은 어머니때부터 내려 온 옛 방식을 고수하는 곳이 바로 백번집이다 개업 1958년대표 1대 김종화 2대 김주환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1가 447전화 06328

옛날집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