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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감나무집기사식당 / 감나무집기사식당 기사식당

감나무집기사식당 기사식당

온 무한도전에 나와서 완전 유명해진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에 다녀왔다 감나무집기사식당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25 상세보기 위치 참고하세요

상무니는 두그릇 먹었는데 어제 넘 배불러서 한그릇 먹은거 후회중 그리고 밥도 원하는대로 공짜로 추가해서 머글수 있다 가게 인심체고 고등어 개부드럽쓰 자작자작한 국물도 적당히 매콤해서 내스탈 생선도 안비리고 푸짐해서 내스탈 그냥 다 내스탈이었던 감나무집 고등어 김치조림 오빠가 시킨 닭볶음탕은 약간 김치 신맛 가득한 찌개에 닭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그냥 그랬음 이로써 감나무집애서 돼지불백이랑 닭볶음탕 고등어김치조림 먹어봤는데 고등어김치조림이 최고로 맛있고 나머지 두개는 다 그냥 그랬다 근데 우리 옆테이블에서 오징어볶음 먹고 있었는데 그게 넘 매콤하니 맛나보였어서 담에오면 시킬예정 증말 감나무집은 메뉴선택만 잘하면 홍대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에 푸지게 먹을수 있는곳 원탑인듯 여튼 오늘도 싹싹 비우고온 감나무집 기사식당 후기끗 원산지도 중국산 거의 없이 착한편이었습니당 감나무집기사식당 연중무휴24시간 연남동 51519 023258727 야밤에 또 먹고싶어짐 으아 오늘부터 맘속 다이어트 시작이라 하루 한끼 먹었더니 사는게 사는게 아닌 느낌쓰 뭔가 이제 배고픈 타이밍은 지나갔는데 뭔가 기운없고 허하고 오늘 이거 포스팅해서 안그래도 고등어김치조림 먹고싶었는데 이모가 묵은지 넣고 고등어김치조림 해서 먹고싶은거 참느라 죽는줄 알았다

감나무집 기사식당 이 건물은 신관 구관 바로 왼편에 건물을 새로 올렸다는 소식을 듣긴 했었다

감나무집 기사식당이란 집인데 오래간만에 생각이 나서 늦은 시간이지만 연남동으로 출발 아직도 기사님들은 많이 찾으시는구나 허름한 본관 대신 신관 건물로 갔다

감나무집 기사식당 메뉴들 돼지불백은 무조건 먹어봐야하고 닭볶음탕도 1인 주문이 가능하니 함 시켜보자 아 다른것들도 한개씩 다 먹어보고 싶지만 위가 크지않아 저녁시간에 사람들로 가득찬 실내 특이하게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띄였다

위치 마포구 맛집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일끝나고 동생이랑 스시먹으러 갔는데 문을 닫았다

다들 돼지불백 드시던데 곰둘 말이 글케 맛있진 않대요 그냥 괜찮은 정도라고 이곳은 가성비인가 봐요 오리는 메인요리보다 밑반찬이 더 맛있게 느껴진 홍대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 입니다

무한도전 맛집으로 유명한 감나무집기사식당 옆에 위치 메뉴는 감자탕과 부대찌개 두개만 있어요

한참 예전에 무한도전볼때 감나무집 기사식당이라고 연남동 밥집은 꼭 가야하지 하고 메모해놨던 곳인데 일이 늦게 끝나 근처지나가는길이라 늦은 밥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감나무집기사식당 서울 마포구 연남동 크게보기 길찾기 이름이 감나무집인 줄 몰랐는데요

감나무집맛이떠 이 날은 바야흐로 지방선거날 언제적 후기 그래도 안쓸수가 없기에 기억은 생생해여 상코미하게 도장찍어주구 공원 거닐기 랄라라 한식과 밥을 조아하는 남친 그리고 이날은 내가 몸이 좀 안좋아서 연남동에 있는 감나무집 기사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무한도전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무한도전 보면서 저기 돼지불백 진짜 맛있겠다

했는데 얼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에 로빈이 프랑스 친구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식당이라며 데리고 간 곳 감나무집 기사식당 연남동 기사식당 감나무집기사식당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25 지도보기 이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사식당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가게에는 무도 방송 현수막 검색해보니 가까운 연남동에 있길래 주말 달콩이랑 저녁을 먹으러 방문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좀 쉬다가 모자 뒤집어쓰고 갔는데 헉 사람 바글바글 심지어 대기 10분 정도 기다리자 자리가 났고 고등어 김치조림 두부찌개 돼지불백 세개의 메뉴 주문 둘이지만 다먹을 수 있돻 뙇 선불이라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음 한켠에 야채가 풍성하게 놓여있어서 상추를 조금 떠서 가지고 오니 벌써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기사식당의 생명 스피드 김치와 무생채 두부조림 국수 미역국 우린 계란 후라이 왜없뎌 _ 손을 닦고 숟가락부터 집어 들었다 고등어 김치조림 추천 고등어 두덩어리가 들어있는데 국물 조금 떠서 김치랑 고등어 한점 올려 밥한 숟가락 먹으면 예술 두부찌개 고추장 된장찌개 같은 느낌 버섯과 고기 두부가 진짜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집에서 먹는 두부찌개 같은 맛 헷 그리고 돼지불백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그렇고 무한도전에서도 그렇고 정말 맛있게 먹길래 이게 그렇게 맛있나 하고 상추에 싸서 한입 먹었는데 핡 맛있당 국수와 미역국 두부조림도 맛있음 밑반찬도 정성스러움 대부분의 메뉴가 8000원10000원인데 진심 푸짐 기사분들도 있었지만 근처 가족들도 많이 찾는 듯 택시 기사님은 대기하지 않는 우선 고객이라는 문구를 비롯하여 가게 내에 있는 커피 자판기와 건빵 동전 교환기와 지폐 세는 기계 등등 사장님이 되게 좋은 분이실 듯 기사식당에서 시작해서 방송 출현 이후 많이 커진 것 같은데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오게 된 또 가고 싶은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구레잇 오늘 저녁은 무한도전에 나왔던 감나무집기사식당으로 결정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나옴 오늘도 덥다 더워 그래도 맛있는 거 먹기 위해서라면 열심히 오늘도 걷는다 뚜벅뚜벅 입구 7시 30분 정도 도착했는데 다행히 크게 기다리지는 않았음 가자마자 문 앞 순번 리스트에 이름 적고 인원수 적어두면 직원분이 불러준다 문 앞에 기다리는 사람들 위해서 이렇게 의자가 놓여있음 주차장 여긴 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다 그런데 여기도 금방 꽉 찼음 그래서 주차를 도로에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기사식당이다

날씨 무지무지하게 덥죠 그런데 이상하게 이렇게 더운데도 시원한것보단 따끈한 밥이 땡기는 나는 역시 한국인 그래서 홍대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에 갔습니다

감나무집기사식당 맛있어요 돼지불백이 유명한 곳

혼자 가서 간단히 밥먹기 딱 좋아요 기사식당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티비 방송된 맛집이 다 그렇죠 사람 많지만 회전율 빨라요 예전 무한도전에 나와서 유명해진 곳인데 그 전에도 이 근처 주민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생선이나 소불고기 등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긴 한데 기사식당이 대부분 그렇듯 돼지불백이 이곳의 대표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사식당 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오른 편이라 아쉽지만 밑반찬의 수도 적지 않고 양념게장이 나오는 등 구성이나 맛이 꽤 괜찮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