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헌팅 술집 / 다모토리7 술집

다모토리7 술집

다모토리는 술집인데 춤을 출 수 있는 술집이에요

술고 먹고 춤도 추고 모두 가능한 술집을 갔습니당 헤헤               홍대 다모토리 7호점 신촌에도 3개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역시 홍대에도 있군요

호호호호 아주 고삐풀리게 놀끄다         상수역 1번출구에서 쭉 가면 삼거리포차 나오는데 그 근처임 홍대 헌팅술집 줄줄이 있는 곳에 있으니 찾기는 편할거임             8시쯤 다행이 줄이 없다

다들 놀자판이고 술 마시면서 놀수있는 다모토리의 분위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당 나뿐만아니라 다들 흥겨워하는 분위기 다같이 놀자판 분위기라 술 어느정도 마시면 씬나게 즐기다 올 수 있는 술집같음 다음에 또 들려서 스트레스 풀고 와야징       아이돌 추억팔이하기엔 홍대 다모토리가 짱인듯 안뇽 쎄쎄님입니다

D요즘 홍대가면 클럽이나 술집에도 다 쿵짝쿵짝 외국 음악들 틀어 놓는데 조금은 추억팔이를 위해홍대 다모토리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홍대 다모토리 7호점 놀기위한 곳 이런 마인드 맘에 들어 여기 홍대 다모토리에 들어서니앞쪽에 술잔만 있어서 엥 이 건 뭐지라는 생각여기는 주문을 한 뒤에 잔은 셀프로 가져가는 거래요 다모토리 메뉴는 다양하기는 하지만또 한 편으로는 단순한 메뉴들이었어용술을 위한 술집이기보다는 음악과 흥을 위해즐기기 위한 곳인듯합니다

정말정말 완전 친한 친구들이랑 가면내숭떨거없이 신나게 망가지고 놀다 올듯  안녕하세여 여러분오랜만에 대학동기들을 만났어용홍대 놀거리 술집 다모토리7 에 갔답니당다들 흥이 넘치는 친규들이라 신나는 곳으로 갔어요

얼마전 토요일 밤 찾은 홍대 술집 다모터리7은가격도 괜찮고 놀기도 좋은데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홍대 술집에서 소주마시면서 맘껏 춤추고 싶다면다모토리7 괜찮은 것 같아요

홍대 술집 다모토리 메뉴가격 일단 마른안주 8000원 괜찮네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내부가 비교적 넓어요

다모토리 이름만들으면 선술집같은데 순우리말 이라네요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의 뜻인 다모토리 1986년에 1호점으로 시작해서 추억의 음악들을 들으며 떼창으로부르기도하고신나는 술집이라고 얘기들어서 기대가 많이 됬어요

홍대핫플 홍대 헌팅술집이라 그런지 내려가는 계단시작하는곳까지 줄이 길더라구요

다모토리7은 선결제 홍대 헌팅술집이에요

낭만고양이 나오자 약속한듯이 뗴창 떼창분위기의 신나는 홍대 헌팅술집 찾으신다면다모토리7 추천드려요 계속 노래가 나와서 조용히얘기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달빛포차 요리주점

막걸리가 유명한궁동달빛포차 막걸리 종류 쩌러심지어 먹고싶었던 미숫가루쏘쥬 내부 더 넓은데 사람 넘나리 많아서안찌금 훟 포도송송막걸리달달한 막걸리 안에 진짜 포도알 엄청많이 들음 가격도 완전 저렴하구 양도 짱짱해 역시 막걸리엔 전이지요 무난해 라면 리얼 존맛걍 냄비랑 스낵면만 갖다주심사알짝 비싸지만 최고의 안주 스낵면 별로 안조아하는데 맛있었음 미숫가루소주드뎌 영접해본다무슨맛일까 히훌루리에에니니닌이양 걍 미숫가루랑 소주랑 물 탄맛 뭔가 상상가는 맛이면서도끝맛이 약간 소주의 쓴맛도 나는것이홀짝홀짝 금방 마셨다 요즘 알코올 섭취 넘나리 많이햐술 드러간드아 쮹쮹쮹 막걸리 강추함 안녕하세요 또무깅입니다 오늘은 거의 일 년 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났는데요 저희들은 가까운 충남대 근처 궁동에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답니다 궁동 로데오 거리를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바로 있는 달빛 포차 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일단 안주로 셀프 대패삼겹볶음 6800원 과 세숫대야홍합탕 8800원 을 시켰습니다 보통 술집에 가서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시키면 거의 한두입 맛보면 양이 다 사라졌는데 이 곳의 안주들은 대학교 근처라 그런지 술집이 아니라 식당에서 파는 것 처럼 푸짐한 양이 나왔습니다 셀프 대패삼겹볶음 6800원 세숫대야 홍합탕 8800원 정말 양이 푸짐하죠술을 마시며 지글지글 보글보글 대패삼겹살과 홍합탕을 끓였습니다 저게 6800원 어치 대패삼겹볶음이라니 정말 양도 많고 저렴하죠맛도 보통의 식당에서 파는 듯한 훌륭한 맛이랍니다고기를 조금 건져먹고 저는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공기밥 1000원 을 시켜 밥을 볶았답니다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이게 술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이라니 대학교 근처 술집답게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가 가득했답니다 저희는 사람이 여섯명이라 저 안주들을 다 먹고 치즈불닭 9300원 도 시켰어요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해치운 술병들 이렇게 먹고도 6명이서 딱 7만원 나왔어요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던 궁동 충남대 술집 달빛포차 정말 추천드려요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쏠로포차 포장마차

포장마차 분위기의 테이블이 너무 좋네요 자리가 진짜 포장마차처럼 꾸며져있네요 아래사진도 내부모습 메뉴판을 보여드릴게요 포포차의 메뉴는 역시다양한 포장마차에서 팔만한 메뉴로 가득차있어요 건대 술집 저번부터 칭구가 같이가자고 건대 술집 추천을 해주길래 꼭 가야한다고 해서 같이 끌려갔다 일찍부터 쇼핑도 좀 하구 꽂 단장하고 완전 자신감 업된 상태에서 갔징 이번엔 가죽자켓 뿜뿜와서 하나 질렀는뎅 완전 갠춘 낮부터 여기저기 돌아댕기다보니까 생각보다 꽃이 되게 많이 피어난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당 찾아보니까 벚꽃축제도 이제 곧 한다고 하는뎅 나랑은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라 패스 친구가 그렇게 같이 가자고 했던 곳은 다른 아닌 건대 술집 쏠로포차였다 애들이랑 술 마시러 근처오면 항상 줄서있고 인기 엄청 많아보였던 곳 이라서 갈까말까 했었는데 딱히 내가 외로움을 타지 않는편 이라서 굳이 갈 생각은 못하고 있었지만 하도 친구가 가고 싶다 길래 따라가준거지 입장했었던 시간은 9시 쪼금 넘었던 시간인 것 같당 나 이거 9시 쪼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받지 못했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평일이 아니구 주말에 가서 원래부터 해당이 안됬던 것이었다 우리는 두명이서 갔었는뎅 보니까 입장은 2인 이상만 되는 것 같았당 혼자와서 둘이된다고 하는 쏠로포차인데 한명만 온 분들은 못봤던 것 같았당 암튼 항상 지나다닐 때 마다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조금 궁금하긴 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컸당 우리가 처음에 시킨건 치즈불닭인데 완젼 취저 안주가 싸거나 그런 건 아니였지만 그래두 정말 맛은 있었당 항상 술 마시러 갈 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왜이렇게 맛있는 안주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다 그냥 밖에서 뭐 사먹는건 전부다 다 맛있옹 공감하시는 분들 엄청 많을 것 같아용 저번에 어디서 콘치즈먹구 요건 간단하니까 집에서 해먹어봤는뎅 겁나 맛있었음 건대 술집 안에 분위기는 대략 이러하당 노래방에 있을 법한 둥그스름한 장식품들도 있었구 노래도 엄청 크게 나오구 그래서 들어가면 나름 신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당 테이블이 되게 붙어있구 즉석으로 만나서 놀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징 그래서 그런지 합석한 테이블이 되게 많았다 우리끼리 술 마시구 있는뎅 어디선가 갑자기 남자분이 나타나셔서 뒤를 돌아보니까 헌팅도와드릴까요 이렇게 물으시길래 해달라고 했당 인기척같은게 느껴지길래 누가 내 어깨를 두드리려나 설렜는뎅 알고보니까 직원 이분 다녀가시고 나서 실제로 두분이서 오셔서 같이 놀아도되냐고 하셨는뎅 저희 도와달라고 했다 구 죄송하다 구 했는뎅 막상 직원분이 데리고 오셨던 분들보다 더 괜찮은 분들이었다 친구가 왜 쏠로포차를 좋은 건대 술집 추천 장소라고 했는지 이해는 될 것 같았당 내 칭구가 남자랑 노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얘테는 여기가 천국인거징 이끌려오긴 했는데 잘 끌려왔다는 생각을 했당 사실 완전 훈남이구 그런분들은 아니였지만 되게 재밌게 해줘서 나두 엄청 즐겼던 것 같당 요건 합석한 뒤에 시킨 엑스레이티드랑 예거 넉넉하게 2개 시켜서 먹다가 완전 맛있어서 하나더 추가로 주문했담 이정도면 그냥 맛있는 술 마시러 간거 먹고있는데 서비스라고 믹스도 받았다 다른 곳 가서 합석하고 놀아보긴 했어두 쏠로포차는 처음와봤었는뎅 나름 친절 한거 같당 먼저 직원분이 물어봐주시는거 괜찮았뜸 불러서 해주세요 하면 약간 부담되는 것 같기도 한뎅 먼저와서 물어봐주니까 놀고싶은데 좀 어려운 분들은 고맙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당 12시쯤에 같이 나와성 2차까지가서 완전 알차게 즐겼던 날이었다

응야끼도리 맥주,호프

먹지 않아 사진은 없지만 토스터기와 식빵 잼 음료수도 구비되어 있어요 막 돈까스가 떨어져서 새로 준비중이라 다른 메뉴부터 골라담고 나중에 나온 돈까스를 한 접시에 담아와 나누어 먹었어서 접시만 세 개 뷔페식인데 메뉴를 하나하나 찍진 못했지만 6900원 현금은 6000원인 가성비 좋은 밥집이었습니다 떡볶이 샐러드 밥 맛탕 등등 반찬류들이 고르게 있었고 메밀소바랑 크림스프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가짓수도 꽤 풍성한 편 적당히 먹고 더 가져다 먹을 생각으로 두 세 번 가져다 먹었는데 엄청 배가 불렀는데도 다 먹음 돈까스는 국자로 떠와야 하는 기본 소스가 개인적으로는 더 무난하니 좋았고 아예 잘려져 있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고 바삭바삭했어요 좀 더 짙은 건 데리야끼 소스인데 용기에 담겨 있어 짜가지고 왔는데 생강향이 많이 타고 단짠으로 짭짤한 편이라서 기본 소스를 위주로 먹었습니다 돈까스 집에 가도 78천원 이상 주어야 하는데 떨어지면 계속 리필이 되어 있는 뷔페라 양껏 먹기 좋고 함께 세팅되는 메뉴들도 가짓수만 느려 구색갖추기가 아니라 하나하나 맛이 괜찮았어서 가볼만한 곳인 듯 합니다 그래서 주위 직장인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한 시 반이 더 넘은 조금 늦은 점심 시간이라서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리필되는 타이밍이었고 학생들이 많았답니다 신논현역 돈까스 무한리필 가성비 좋고 맛도 이만하면 추천 응 야끼도리를 방문했습니다 이런 술집도 오랜만 응 야끼도리 꼬치집이라서 꼬치먹고 싶다고 들어갔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죠 매장 내부는 약간의 일본풍 느낌이 나고있고 15층이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저런 곳에서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꼬치를 먹으러 들어왔다가 오코노미야끼로 변경해서 먹었어요 꼬치가 보기보다 비싸기 때문에 양으로 승부하자는 마음 바나나막걸리도 처음먹어봤는데 보기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보기보다 건전하게 놀고 있다는 오랜만에 이런 분위기선술집와 같은 곳에서 술도 먹어보고 항상 건전하게만 만나는 우리에게 이정도 반항은 애교죠 그래도 함께 있으면 행복한 만남 너무 소중해요 강남역 응야끼도리는 내부 2층의 아늑한 공간이 있어 데이트 자리로 추천할만한 이자카야에요 참숯에 맛있게 구운 꼬치구이야끼도리가 주메뉴 야외자리를 펼쳐놓아서 흡연이 자유로운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선호는 갈리겠네요 내부는 칸막이들을 해놓아서 편하게 자리할 수 있고요

왕대박조인클럽 맥주,호프

놀 때는 미친 듯이 내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오랜만에 닥우달 해롱이랑 같이 건대감주 왕대박으로 궈궈 진짜 맨날 클럽이나 파티만 가다가 감주라니 뭔가 어려진 기분도 들고 소주 맥주 말규 술도 제대로 먹어서 기분 완전 굳굳 강남으로 넘어가야해서 조금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원래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곳 실제로 우리가 한시 넘어서 나갈 때 건물 따라 줄이 어찌나 길던지 진짜 건대 핫한 곳이긴 한가보다 했다 여하튼 우리는 열한시가 넘어서 모두 감격 상봉을 하구 들어갔다 벌써 내부는 꽉꽉 솔직히 술먹을 때 음악 들으면 춤추고 싶어지고 근데 술집에서 추기는 그렇고 클럽에서 놀기만 하자니 애들이랑 얘기를 잘 못해서 어딜 가나 물론 좋지만 약간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감주의 좋은 건 요걸 다 합쳐놨다고 해야 하나 연령대는 2026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구 술도 먹고 춤도 추지만 헌 to the 팅으로도 유명하다는 평일엔 11시부터 주말엔 10시부터 입장 가능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걸까  워낙 웨이팅이 길어 핫태하태 한 곳인 만큼 두시간 간격으로 주문은 필슈   먹고죽쟈 메뉴 구성 기본 소주 맥주도 있구 안주빨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안주도 넉넉히 시키시길 그래두 우린 불금이고 분위기 좀 내보자 해서 타카양주세트로 주문 양주는 기본 예거부터 모히또 까지 종류가 엄청 많고 도수도 다양하니 본인들 취향에 따라 즐기시길 오랜만에 새콤한 맛을 즐기고 싶어서 타카로 주문했는데 진짜 꾸우울맛 나랑 해롱이만 벌컥벌컥 아 신나서 춤추면서 찍느라 흔들거렸지만 우리 기분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타카 양주세트는 기본으로 타카 보드카 토닉워터 병 나쵸 과일로 구성 평일엔 69000 우린 불금에 가서 99000 요렇게 깔끔하게 나오는데 배가 든든했어서 간단한 안주로도 충분히 굳굳 술은 그리고 안주랑 먹는게 아님 동네친구들이라 너무 편해서 진짜 분위기도 느끼고 술도 마시고 한껏 흥에 올라서 나중에 디제이 앞에 점령  하조용히 놀라했는데 원래 이런데서 시키면 과일이 안싱싱한 경우가 많은데 싱싱해서 좋았고 나초도 애들이랑 술짠하고 입가심 하기 딱 좋음 건대감주 왕대박조인클럽 타카양주세트 자 본격적으로 달려볼까 흫핳 타카의 영롱한 자태 진짜 보드카 오랜만에 먹어서 해롱이랑 둘이 완전 신남 토 여자들은 놀 때 사진 많이 찍는다고 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놀면 사진따위 없슴 그래서 이날도 이 흔들거리는 사진 두장 건짐 핳  뭐 복장은 생각보다 자유롭구 우린 강남 넘어갈 생각으로 입은거지만 뭐 내맘대로 내뜻대로 내가 이쁘면 장땡   스테이지는 디제이 부스 앞쪽에 있구 그 뒤로는 쭈욱 테이블인데 생각보다 테이블수도 엄청 많고 크기도 커서 놀랐다 우리가 있을 때 한 세타임 정도 디제잉 하구놀았는데 고 사이 쉴 때 해롱이 술 타임 얼음 몇개 넣어주고 타카랑 토닉의 환상 조합 진짜 이날 클럽 안갔으면 여기서 먹고 죽었을듯 짠 갑자기 음악이 귀 주변을 떙떙 울리기에 봤더니 감주 하이라이트 시쟉사람들이 하나 둘 스테이지로 가고 진짜 추억의 빠세빠세를 여기서 듣게될 줄이야 핳 뭐니뭐니해두 비슷한 연령끼리 놀고 싶은 분들은 건대감주 왕대박 오면 딱일듯  디제잉 부스 앞이 역시 소리도 빵빵하고 마지막에 가기 전에 딱 한번 놀고 가자 해서 무슨 테이블 안으로 들어가서 애들이랑 기둥 봉 잡고 흔들고 얌전히 택시타구 강남으로 갔다 8시 이전 고객에게 드리는혜택꼭 잊지 말고 챙기시길 저희는 8시가 넘어서 다른걸 먹었다 능 저희는 1층에서 먹었는데1층도 되게 넓고이자카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여기가 한국인가 일본인가 착각하게 만드는인테리어 건대 술집 분위기 짱짱이였어용 메뉴도 간단간단하니저같은 결정장애가 선택하기 딱 좋았다는아끼니꾸3종나가사키 칸세이나베를 주문했어용 기본안주 작은화로가 세팅되고 야끼니쿠 3종이 나왔어용개인적으로 야끼니쿠 진짜 좋아라하는데이런거 파는 건대 술집이 있다 니 짱짱 고기집이라고 생각할만큼정말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어용 열심히 구워서 고기랑 버섯이랑 한점 먹는데입에서 살살 녹고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진짜 맛있었어용 두번째로 나온 나가사키짬뽕국물이 뽀얀게 진짜 설렁탕 같기도 하고고추도 그득그득 들어있어서 매운맛이 일품이기도 하고소주 안주에는 또 이만한게 없잖아용안에 해산물들도 많았지만 삼겹살도 들어있어서 참 이색적인맛이었어용 가리비도 들어있고면도 그득그득 들어있어서건대 술집 건대 야시장 참 마음에 들더라구용 건대 술집 건대 야시장에서야키니쿠와 나가사키짬뽕과 함께소주 한잔 하시는거 어떠세용분위기도 좋은 건대 술집 건대 야시장이였어용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대에서 제일가는 핫한곳건대 헌팅술집왕대박건대술집 건대핫플레이스 왕대박 이십대 초중반은 건대에서 보냈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진짜 많이 왔는데 제가 가본 술집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곳인데요 신나게 놀면서 한잔 할 수 있는 장소인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관리가 잘 안될수도 있는데 여기는 진상분들도 없고 오랜시간동안 장수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대 헌팅술집을 한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저는 이곳으로 알려주는데요 안주도 맛있고 비율도 맞아서 딱 재밌게 놀 수 있는것 같아요 건대중에는 딱 시민호프랑 왕대박이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이날은 집에만 있다가 너무 심심해가지고 왔는데 비가오는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주말에 방문하면 기본 대기시간이 삼사십분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기다리고 들어갈만한 재미가 있기때문에 종종 가는편 저는 한 다섯번 이상은 간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