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경양식1920 / 경양식1920 양식

경양식1920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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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이 트렌디한 핫플레이스로 익선동 경양식 1920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 정세권이 한옥 100여 채를 서민들을 위해 공급하며 조성됐다 지하철 1 3 5호선이 지나는 인근 상권에도 낙후된 곳으로 있다가 최근 안쪽 골목으로 한옥을 개조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변화해 가고 있다

주말 느낌있는 곳을 찾는 다면 익선동 경양식 1920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튀김 바삭바삭 소스도 무난무난하니 괜찮았음 매콤 토마토 함박 스테이크 가격 15000원 매운걸 진짜 못먹는데 맛있게 매운 맛이었음 매운거 못 먹는 분들에게도 추천 무엇보다 함박 스테이크의 육즙이 크으으 엄청 부드럽고 반숙이랑 같이 먹으니까 넘 맛있었음 글구 무엇보다도 같이 나온 리조또가 존맛 다음에 익선동 경양식 1920 가도 또 이거 먹을듯 저는 주말에 방문했기 때문에 디저트로 파베 초콜릿이 한조각씩 나왔어용 익선동 맛집으로 유명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맛 엄청나게 대박인 맛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음식이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다 평균 이상이니까 익선동 맛집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용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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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특별한 맛은 없는데 그렇다고 뒤쳐지도 않는 맛 사진 마구마구 남겨주기 요즘 핫한 종로 익선동 구경하며 감성음식 드실분 경양식1920을 추천해드려요 Insta yzah 위치 종로3가역 4번출구와 가까워유 종로 익선동 경양식1920 종로 3가쪽에 익선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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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때 못가본 경양식1920 이 날도 어김없이 웨이팅이 있었다는 앞에 태블릿있으니 그거로 예약하고 익선동 구경하시다보면 전화옵니다

내부는 딱 옛날 경양식집 분위기 소파가 맘에들더군요

나 너무 좌니난 여자야 익선동 맛집 경양식1920 메뉴와 가격 확대해서 보쩨용 우리가 주문한 1920돈까스와 매콤 토마토 돈까스 가격은 각 12000원 1920돈까스 12000 1920돈까스 리조또 스프디저트 의 구성이라는데 리조또와 스프는 어딨능교 칼질을 하고 나니 돈까스 두 덩이에 깔려있던 리조또가 그제야 모습을 드러내는데 누구 코에 붙이라고 싶은 양이다

너무 해 지기 전부터 해 진 다음까지 각양각색으로 예뻤던 이름 모를 한옥카페 경양식 집에서 돈까스 먹고 한옥카페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곱씹어 봐도 참 괜찮은 코스였구만 이렇게 익선동의 매력에 푹 빠진 뽀차였다

프루스트 홍차전문점

간다 하고 가지 못한 그곳 프루스트 홍차 전문점에 드디어 당도 홍차가 전문이니 당연히 밀크티는 따라 맛이 기대가 됩니다 굉장히 한국적인데 깨끗한 유리 벽들로 인하여 또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기 때문일까 유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청결한 느낌의 화이트 인테리어에 눈이 부심을 경험한다 그리고 메뉴판을 보며 알게 된 것이 프루스트의 이름에 어울리는 홍차 전문점이라는 것 입간판에 적혀 있었음에도 무심코 지나와서 몰랐다는 홍차라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반가운 곳이다 홍차 전문점이니 커피보다는 홍차를 마셔보세요 6월초에 다녀온 익선동 포스팅 하는김에 마무리 지어버려야지 점심을 야무지게 냠냠하구 카페찾아 삼만리 했으나 역시나 공휴일66익선동 사람 폭발 가고싶었던 카페는 죄다 땡볕아래 줄을 서야했다 줄서는거 너무 싫어하는 나와 칭구들 얼핏보니 카페인듯하면서도 향수공방인듯 하면서 손님이 없었던 Proust Tea에 들어갔다 그치만 뭘 시켜야할지 몰라 또 메뉴판 첫번째 메뉴를 주문 이렇게 밀크티가 종류별로 한병씩 준비되어있었다 사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우리가 들어와있는것을 보고 몇몇 손님들이 들어왔는데 금새 자리가 차서 돌아가는 손님들도 있었당 막 눈에 띄는 인테리어는 없지만 화이트톤의 배경이라 깔끔함이 매력적인 곳 새삼 포스팅을 하면서 느끼는건 우리는 한옥취향인것같다 서촌 영락재부터 점심을 먹은 한그륵 카페로 들어온 Proust tea까지 죄다 한옥이었다 새삼 놀랍다 여튼 분위기 너무 좋자나_ 사람이 복작복작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것같다 다녀온지 오래되서 맛이 기억나진 않으나 내가 생각하는 밀크티보다 달달한 맛은 아니었다 그치만 그 나름대로 우유맛이 부드러워서 좋았던 밀크티 다른 핫한 익선동 카페 많고많지만 조용하고 분위기도 취향저격이엇던 Proust tea 나도 블로거지만 역시 검색해서 가는것보단 가다가 우연히 들어간곳이 맘에 드는 그 행복함과 뿌듯함은 무엇도 이길수가 없당 2017년 12월 한국 여행입니다 첫 코스는 PROUST 향수만들기입니다 밀크티 전문점이라는데 옆에 향수 만들기까지 같이 하는 곳이였습니다 하얀 인테리어 원하는 향을 하나하나 다 맡아본 뒤 그거에 맞게 다른 향도 추천해주시고 이렇게 용량을 내맘대로 나눠서 적은 다음 용량에 맞게 섞기만 하면 끝 디퓨저랑 향초도 있고 향이 너무 좋았던 가게입니다 이렇게 향수 만들기 끝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재미난 향도 맡게 해주셔서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경양식 1920 옛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할 수 있었던 곳

친구가 알려준 곳이라서 주말에 생각없이 점심을 먹으러 가봤지요 근데 무슨 웨이팅이 앞에 13팀 그래도 금방 빠지겠지하면서 기다린게 거의 한시간 맛은 개인적으로는 그냥 쏘쏘했답니다슬픔

간판없는가게 출구야 어디있뉘

이름이 간판없는 가게입니다 진짜 간판없어욤 앞에분들아니였으면 저희 여기 들어가는 입구도 못찾았어염 여러분도 익선동 가보시면 이 가게 꼭 한번 들려보세요 출구도 꼭 찾아보시구욤

익선잡방 또다른 익선동 데이트 레스토랑

파스타 류를 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전형적인 익선동 한옥스타일이구요 너무 터무니 없지 않은적당한 가격대입니다식전빵 무난했고 감튀는 가격대비는 별로 였습니다 먹물리조또 하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굳이 와서 웨이팅 할정도의 맛집은 아니고 데이트용으로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