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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강동구 삼계탕 / 토속한방삼계탕 백숙,삼계탕

토속한방삼계탕 백숙,삼계탕

역시 맛있는 음식은 가족과 함께라며 저녁에 포장심부름 시키셔서 정성껏 포장해준거 다 풀어헤치고 사진찍음 이런거 아시면 한소리 하시겠지 깔깔깔 길동삼계탕길동토속한방삼계탕강동구삼계탕 오랜만에 멀리있는 맛집을 다녀왔어요

둔촌동 삼계탕 맛집 잇님들도 꼭 방문해보셔요 강동구 삼계탕 잘하는집 토속한방 삼계탕 맛집 제가 감기에 걸려 저녁을 못했어요

강동구 삼계탕 잘하는집이라고 남편이 극찬한 집이랍니다

서비스 300점 강동구 삼계탕 잘하는집 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지금은 다빠지고 없지만 사람도 많았어요

토속한방 삼계탕 맛집 위치도 강동구 삼계탕 잘하는집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더운 여름 정말 날씨가 핫해요

이런 날일수록 보양식을 챙겨먹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체력이 고갈되고 있는 중이에요

내일 7월 17일이 초복이래요 올해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 복날을 맞이해서 지난 주말은 시댁 친정에 가서 몸보신을 하고 왔어요

친정은 편하게 집에서 시켜먹었고 시댁식구들과 길동에 있는 토속한방삼계탕에 다녀왔어요

토속한방삼계탕에 약간 늦은 한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여전히 피크타임 조금만 더 늦게 갈껄 그랬나봐요 들어갈 땐 자리가 없어서 겨우 앉았는데 먹고나니 사람들이 쑤욱 빠졌어요

더운 날씨에 복날이 아닌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복날은 줄서서 먹겠더라구요

삼계탕도 종류가 여러가지 였어요

전복 산삼 녹두 다슬기가 추가 된다 안된다의 차이인것 같지만 대부분 한방삼계탕을 드시더라구요

삼계탕 외에도 갈비탕도 있었던거 같은데 드시는분은 못봤어요

명일한방삼계탕 한식

강동구 삼계탕 집은 명일 한방삼계탕이 맛있어요 서울 강동구 명일동 3464 전화 024425405 강동구 삼계탕 맛집 친구랑 한방삼계탕 오늘은 초복이잖아요 맛집블로거가 초복에 삼계탕을 안먹을 수 없죠 얼마전 교통사고로 십자인대 수술한 친구와 몸보신하러 강동구 삼계탕 맛집 둘이서 다녀왔어요 저는 강동구 삼계탕 맛집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3번출구쪽에 위치한 에 다녀왔는데요 강동구 삼계탕 맛집 몸보신 확실하게 하기위해 건강삼계탕으로 주문 사실 오늘 초복이라 메뉴가 이거말곤 주문이 안됐어요 깔끔한 밑반찬이 전부 강동구 삼계탕 맛집 삼계탕과 조합이 좋을 것 같은 메뉴였어요 김치가 맛있어야 맛집 강동구 삼계탕 맛집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죠 잠시 앉아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큰 뚝배기에 담겨서 나오는 한방 삼계탕 강동구 삼계탕 맛집 따끈한 뚝배기에 들어있는 삼계탕엔 이렇게 밥도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양도 진짜 푸짐했어요 뽀얀 국물도 진국이였죠 강동구 삼계탕 맛집 겉절

지호한방삼계탕 암사점 백숙,삼계탕

명절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 복딩이는 2주사이에 쭉쭉쭉 컸어요 계속된 폭염에 지쳐있을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몸보신 더위에 지친 가족들끼리 삼계탕 먹으러 가기로 함 집 앞에 항상 사람 많은 지호한방삼계탕 체인점으로 여기저기 있는데 이날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미 밖에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메뉴를 선택 우리가 먹기로 한 것은 국물이 매콤한 얼큰삼계탕 2개와 건강삼계탕 매콤한 삼계탕이라니 좋다 내 취향 대기석에 지호 연혁과 기사가 보임 깔끔하게 나온 물티슈와 숟가락 젓가락 밑반찬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음 메인메뉴인 삼계탕과 딱 맞는 반찬 특히 마늘과 마늘쫑 너무 좋았다 삼계탕 맛있게 먹는 법이 있길래 찍었는데 때마침 나온 박보검씨 CF의 한 장면이 같이 찍힘 표정 절묘하게스리 후식으로 나온다는 제호탕 대신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과 함께 같이 인삼주를 서비스로 준 듯 제호탕 궁금했는데 아쉽다

천호한방삼계탕 백숙,삼계탕

올 복날에는 계속 삼계탕을 못먹은것 같아서 엄마와 함께 몸보신을 하러 삼계탕집으로 가보았다 메뉴판 신기한게 여기서는 치킨도 같이함 뭔가 조합이 신선했음 우리는 미용삼계탕 2개 주문 피부 빈혈 월경 갱년기 장애 등에 좋다고 했다 반찬은 다 셀프코너에서 무제한으로 퍼올 수 있음 셀프코너는 여기에 있다 뼈그릇 컵 소금과 후추 휴지 물이랑 물티슈 가져다주신당 그리고 앞접시와 소금그릇 수저 삼주 반찬은 간단하게 동치미 김치 고추 마늘 쌈장 엄마가 동치미랑 김치 너무 달아서 별로라고 했다 소금과 후추 삼주는 입도 안댔음 둘 다 술을 못마셔서 나중에 엄마가 한 잔 정도 삼계탕에 넣어 먹으라해서 그렇게 해먹었다 때깔쓰 빌지 드디어 나온 미용삼계탕 펄펄 끓으면서 나온당 안에 삼도 들어있고 무슨 나무같은것도 들어있다 밤도 들어있었음 매우 달달 내가 젤 싫어하는 대추 안에 찹쌀밥이 들어있어서 함께 먹으면 된다 마늘인가 익어서 들어있던듯 여긴 셀프코너 여기서

수줍은 삼계탕 남자랑 여자랑 메뉴가 달라요 상일동 삼계탕

삼계탕의 탕 종류가 다르게 다양한 삼계탕이다 밑반찬 피클도 맛있었다 매장은 깔끔하고 깃발을 꼽고 음식이 나온다 부드러우면서 국물이 진한 삼계탕이다 동네 이면도로에 위치해 일부러 찾아오지 않으면 지나칠만한 그런 평범한 삼계탕집이지만 인근에서는 입소문이 난 숨은 맛집이다 녹각 헛개 갈근 등을 넣은 力삼계탕남성과 구기자 감초 천궁 당귀 등을 넣은 美삼계탕여성 그리고 노약자와 어린이를 위해 뼈를 바른 秀삼계탕이 대표메뉴다 직접 만든 오이양배추 피클과 디져트로 나오는 유자 셔벳이 입안을 깔끔하게 헹궈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