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집 신내동 / 마석감자탕 한식

마석감자탕 한식

신내동 감자탕 마석 감자탕에서 우거지 감자탕과 묵은지 감자탕으로 저녁해결 정은이가 정한 오늘의 메뉴는 마석 감자탕 언니 오빠들이 메뉴 정하지 못할 때 정은이가 딱딱 알아서 정해주니 좋지 경남아너스빌에서 새마을금고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마석감자탕이 보임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지만 직접 가본 건 처음이었어요

마석감자탕은 모두 좌식으로 한쪽 벽면에는 담근 술이 쫘악 진열되어 있고 판매도 하고 있었어요

우리 아빠도 담근 술 좋아하시눈뎅 아버님들께서 엄청 좋아하실 듯 마석감자탕 메뉴판 묵은지 감자탕이 맛있다는 정은이는 블로그 하는 저를 위해 두 가지 감자탕을 주문하자고 했지요

센스정은___ 충분히 배불러서 볶음밥을 하나만 주문했어도 됐을 것을 저와 정은이가 식탐을 부리는 바람에 3개를 볶았는데 맛있는 볶음밥은 반도 못 먹고 나와부러쑴 끄응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어요

우리 서아 공주는 조금 더 크면 놀이방에서 노올쟈아 마석 감자탕은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더라고요

배달이 가능한 것도 고객들에게는 좋은 서비스 인 듯 우거지 감자탕은 어디든 맛볼 수 있지만 처음 맛봤던 묵은지 감자탕은 짜응 찬바람불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인 감자탕이 생각나신다면 묵은지 감자탕 드셔보세용 뭐 전 포스팅에서 처럼 이사를 가기전 마지막 외식일 것 같아요

이 동네에서는 감자탕 즐겨 가는 곳은 따로 있었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처음 간 곳을 하게 되네요

이름은 마석 감자탕 간판을 못찍어서 이렇게 라도 이곳의 특징이 있어요

애기들이 정말 많았다는거 가족단위가 많은건 어디든 볼 수 있는 풍경이긴 한데 이곳은 정말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을 많이들 데리고 오시더라구요

사진 정말 못찍네요

돈까스가 주범인듯이요 어른들은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드시면서 소주한잔 아이들은 옆에 앉아서 돈까스를 이날 제 핸드폰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사진이 다 이렇네요

아휴 민망하여라 뼈해장국을 시켜서 먹었고 맛은 괜찮았어요

분위기가 아이들이 많으니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가급적 피하시구요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이 마땅치 않으신 분들은 추천이요 아참 이곳의 정말 또 특색은 이렇게 인삼주가 많았어요

날짜도 써있고 가족이름이 보이기도 하고 연인끼리의 이름도 보이기도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못물어봤어요

스시혼 초밥,롤

중랑구 신내동 맛집 스시혼 초밥 깔끔 맛나요 오늘도 어김없이덥고 입맛없으니 가볍게 점심먹자정말 가볍게음 가 볍 게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초밥맛집 스시혼에서의 점심아어쩌죠가지런히 다소곳이 누운 이 이쁜 아이들을 초밥은 사 랑 입니다 냉모밀은 진 리 인가요 듣던대로 신선하고깔끔한 느낌의 기분좋은 초밥집이네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스시혼 참치 연어회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애정하는 새우 소라 쫄깃한 생선회는 뭐할말없 회 못먹는 일행을 위한 새우 초밥나는 회도 좋아하지만새우초밥도 잘 먹을 줄 안다만금새 사라져버린쩝 먹음직오늘도 가벼운 점심땡기느누나 보드랍고 담백한생선한점와삽무순

오늘손칼국수&찜 아귀찜,해물찜

학교동기들과의 점심약속사실 졸업이 가까워져오니 고마운동기들이라 점심대접하기로했다 집안일로회사일로 바쁜 내게 무한 애정을 보여준 동기들자잘한일도 챙겨주고암튼 이쁜 동기들덕에 저도 학위까지 가볍게 취득하고 졸업을 하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전체를 다사용하는듯 넓직하니 좋으네요 동기에의하면 해물찜이 최고라고해서다 른메뉴들을 건겅건성 스캔하고 해물찜소 4만3천냥으로 주문미리나온 반찬중 열무 얼갈이 물김치가 맛있어요 샐러드와 땅콩죽으로 속을 달래고 먹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나타난 해물찜접시한가득 담겨 나오니 어찌 다 먹을수 있을까 가짜고민을 잠깐 꽃게낙지전복 아구홍합새우미더덕등 해물한가득적당히 매콤하니 맛있고 해물들도 신선한맛에 젓가락행진이 이어 집니다 산처럼쌓아놓았던 해물들은 어느새 무너져 내리고 어느새 그릇은 비워 집니다 누가 다 먹은걸까요 너무 맛있으니 멈출수없는맛 처음으로 땀흘리며 먹었다는요한여름에 보양식먹

세상만사뼈다귀 오랫동안 운영중인 감자탕집

면목역에 위치하여 오랫동안 운영중인 감자탕집유아용 놀아시설이 있음주차가능24시간 운영

황토감자탕 이렇게 인기가 많을줄은

날씨도 춥고 뜨거운 국물도 먹고 싶어서 찾아간 감자탕집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앉을자리도 없었죠 그래도 금방 빠지고해서 바로 주문 한잔 하면서 먹으니 엄지척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