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정 안녕낯선사람 / 안녕낯선사람 카페 안녕낯선사람 카페헥 천안으로 가는 첫차 605AM 천안아산역으로 가는 KTX가 있으면 딱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어쩔수 없이 버스 사람 별로 없겠거니 했는데 타고보니 사람이 제법 밖은 깜깜하고 에효 내 팔도 유람이 끝은 어딘가여 시험 마치고 아산역가서 급서울행 왜 내가 서울 올때마다 한파가 오는가 미친듯이 추운날a 오리언니와 청춘그지 스타일로 상봉해똬 2시 넘어가서 미친듯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기에 사진도 없음 뚜리 끼리랑 넷이 먹으면 그릇이 깨끗한데 우리둘이 먹어서 다 남기고 배부르다고 카페옴 언니가 여기 올때마다 찍는 사진 나도나도 여긴 합정 안녕 낯선사람 밖은 미친듯이 추운데 둘다 아이스 내 자몽에이드 언니의 페퍼민트 모카 아 자몽에이드 상큼하니 맛좋아 미친듯이 추워도 짐무겁고 몸무거우니 한퀴에 끝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