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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대치동 백숙 / 왕재 중식당

왕재 중식당

왕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57길 28 현대아파트 상세보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57길 28 현대아파트 025521688 5631688 맛있는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다녀온 대치동 맛집 대치동 맛집 이라고 유명한 곳인가봄 들어가보니 이은결마술사가 딱 방통이넘나 좋아하는 마술사님 식당이름은 왕재 뭔가 있어보이는 왕재는 무엇보다 내부가 좀 넓어요

쥔장이 볶음밥 탕수육 부문에서 생활의 달인이고 청와대 중식당에서의 화려한 경력도 보인다

이번 첵사브로맛집 소개편은 강남구 대치동 에 위치한 왕재 중식당 입니다

달인 탕수육으로 불릴 만한 맛 그 다음에 나오는 간짜장 중식당 마다 맛이 천차만별인 짜장입니다만 여기는 그래도 표준 맛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으면서 양파의 단맛이 느껴지는 감칠맛 나는 간짜장 이였습니다 면을 비빈 후에 짜장 소스와 꼭 같이 먹는 것을 추천 합니다

들어가면 깔끔 안하는거 없는 메뉴 가격도 괜찮은 오늘은 탕슉과 고추짬뽕밥과 삼선간짜장 맛있다 가격대비 웬만한 고급진 중식당보다 나은듯 다른것도 더 먹어보자 강남 중국집 맛집 끝판왕 왕재 왜 티비 보다가 누가 짜장면 먹는거 보면 막 먹고 싶어지잖아요

대형룸부터 소형룸까지 다아 준비되어 있는 고급스러운 중식당 느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변에서도 대치동 중국집 하면 왕재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죠 그리고 딱 고급 중식당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근데 양장피는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더 좋음 이것은 칠리새우 입니당 사실 칠리새우는 중식당이 아니더라도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는데요

탕수육도 달달하니 맛있고 부먹 찍먹 어떻게 먹어도 꿀맛임 소스가 달달해서 애기들은 당연히 좋아할거같구 가족외식장소로도 괜찮을거같아용 그리고 학여울역 맛집 왕재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제공돼요 바닐라랑 딸기루 냠냠 강남구 대치2동 9921 현대상가 b1 02 563 1688 대치동에 가면 음식먹을때가 젤루 고민 중식이 땡기는데ᆞᆞᆞ 지나가다가 골목에 있는 중국집 발견 오호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으니 맛있을려나 급 기분좋아짐 이건 예전이름인가 언니메뉴판에 탕수육 소스 쫌 닦아주시지 몽골리안비프 파는 중식당별로 없는데ᆢ 오호 달인 메뉴는 탕슉과 볶음밥이네 오늘은 패스 깔끔하고 넓은 실내 조용히 룸에서 먹기도좋을듯 매콤 팔보채 소자 역시 양이 작네 고래도 내용물이 실해서 조으다 건해삼도있고 오징어촉촉하고 내사랑 초고버섯 새우는 작은데 넘튀겨서 마른느낌이네 살짝만 튀겨주시지 소스맛이 칼지지않고 부드럽다

조으네 군만두가 수제였음 시키고싶었는데 사오는거라 하시니 간짜장으로 달지도않고 구수하니 좋았던 비비기 전에 면조금 덜어서 팔보채국물에 비벼머그니 진짜 별미 군만두도 써비스주시고 사오는 만두중에서 비싼거 쓰신다더니 진짜 속이 실하고 피도 얇고 해서 머글만하네 주방에서 중국말로 대화하시는걸보니 주방분들이 다 중국분이신듯ᆞᆞᆞ 배달주문 전화도 엄청오던데 이쪽에 볼일이 종종있는데 개안은 중식당 찾아서 조으당 맛이면 맛 분위기면 분위기 뭐 하나 빠질게 없어서 연예인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대치동 맛집 왕재 저도 자주 가는 곳이라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끄적입니당 왕재 강남구 대치2동 9921 현대상가 지층 101호 025631688 강렬한 빨간색이 대치동 맛집임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많이 와닿는 것 같아요

생활의 달인이 만드는 얼큰한 해물짬뽕과 쫄깃한 탕수육 오늘은 저녁으로 중화요리를 먹고왔다 몇일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오늘 드디어 다녀왔다 저녁을 먹은 곳은 대치동 왕재라는 중국집이다

홀이 넓고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직접가서 먹기 좋았다

왕재는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맛집이다

낯익은 유명인사분들도 많이다

녀가서 사진이 걸려있다

대치동 함흥면옥 냉면

냉면의 계절이 돌아왔드아 함흥면옥 7월이 오긴 오나보다너어어어어무 더움급 냉면이 생각나서 몇주전 점심먹은 포스팅 마무리 베스티안 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함흥면옥사계절 불문하고 점심때 종종 가는 곳 이때가 날씨가 찌기 시작할 때는 아니어서 한산했지만이집 여름철 점심이나 주말에 시간 잘못맞추면요 앞 도로가 장난 아니니 참고하시길 해장하러 온 날은 또 요게 제대루긴 하지만지금은 줘도 못마실듯한 온육수 물냉면만 먹긴 늘 아쉽다그래서 만두 하나 주문 뜨끈한 온육수 한컵 따라두고 호호 불며 먹다보면 유일한 밑반찬으로 무절임이 나온다 냉면 나오기 전 요거 한가닥 꼭 집어먹게 되는거 나만 그럼 곧 나온 함흥냉면원래 함흥냉면이라고 하면 비빔냉면을 뜻한다던데나는 비빔냉면보다 늘 물냉면이 당긴다새콤한 육수 한번 크아아 하면 속이 다 풀림오늘은 비빔냉면을 먹어야지 하다가도늘 가서 앉으면 비 아니 물냉면 주세요 함 얇고 뽀독한 가는 면 위에 고명과 삶은달걀이 살포시 면성애자들에게 구박받을 십자 가위질로 컷팅식 해 주고나도 면성애잔데 길게 못먹게뜸 식초 살짝 뿌려서 호로록 호로록아 오늘 점심 냉면 당긴다 요 만두랑 속이 비치는 얇은 만두피그 안 꽉찬 소들 만두는 자고로 숟가락으로 뽀사서 요 간장 촉촉히 뿌려먹는게 제맛막상 이집가면 냉면먹고 배불러서만두를 한개 반 이상 못먹지만늘 그러고 나오면 저녁쯤 배가 쉬이 꺼져 꼬르륵 거려질게 두려워두개를 꾸역꾸역 다 밀어넣고 왔었더랬다냉면 반 쯤 먹다가 반은 다대기 부탁드려서 솔솔 뿌려서 나머지 클리어육수도 클리어워어어어어 배불러그렇지만 물배니까 금방 꺼질거야위안삼으며 다시 사무실로 귀가 이제 7월이니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겠구만 뿅 위치 대치동 함흥면옥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24 지산빌딩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대치동 갈비찜 맛있는집을 포스팅 해볼까해여 함흥냉면강남면옥 건물앞사진점신 시간이라 가족분들이 많이계셨어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치동 함흥냉면강남면옥맛집이긴 한가봐용갈비찜 맛있는 집이라 갈비찜을 주문했어욥2명이서 먹는거라 소짜리루요물냉면도 먹고싶었지만고기앞에서 빠이주문후 나온 육수깔끔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끠 조금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정말 맛집인정갈비찜 잘하는곳 맛있는 집 대치동 함흥냉면강남면옥위치는 아래 참고하세요 함흥면옥은 어떨까비빔냉면과 만두 친절하게 잘라주시고 발렛되니 주차도 편하다면도 적당한 식감에 많이 맵지 않아서 좋았다 만두는 쏘쏘_고기 비린맛도 안나고 두부도 큼직큼직 들어있고  배고플때 먹으면 뭐든 중간은 간다 여름이 되니 확실히 냉면을 자주 먹는듯 근데 너무 매우면 속쓰리고 불편한데함흥면옥은 딱 좋은 맵기이다 감칠맛이 강한 비빔냉면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것 같다 갈비찜도 있고 돈까스도 있는듯 실내는 인산인해 사람 많은데 냉면이라 그만큼 회전도 빠릅니다 냉면 육수가 무지 진했어요 서진이는 아직 좀 어려서 그런지 냉면이 좀 질겼던것 같은데 다음엔 돈까스나 갈비탕을 시켜줘야 겠어요 발렛파킹을 해 주어서 편하기는 한데 서울은  언제나 돈을 받는구나 냉면과 만두를 먹어 봤다 나오자 마자 냉면은 촥촥촥 가위질을 해 주었고 회가 들어간 회 냉면인데 양념은 그리 특색있는 맛은 아닌 것 같았다만두소는 풍성했고 괜찮은 맛이었다

페리카나 청실아파트점 배달이 빠르고

배달이 빠르고 맛나요 페리카나야 양념치킨으로 유명해서시켜먹을때마다 맛있네요만족만족스러워요

대꽃뜨락 한정식

집을 개조해 만든 한정식집회사서 회식하러 자주감음식코스 괜찮아서 자주가게됨외국인 손님 오셨을때도 감

창포손만두 칼국수,만두

슴슴한 평양냉면이 먹고 싶었다 지난 토요일 충무로 필동면옥에서 먹었던 그 평양냉면이 먹고 싶었다 점심 때 사무실 근처 평양냉면 잘 하는 가게를 찾으니 근처에는 없단다 좀 나가면 우래옥 을밀대가 있는데 점심시간에 다녀 올 만한 거리가 아니다 뭐가 먹고 싶으면 먹을 때까지 몸이 단다 먹으면 더 이상 생각이 안 날텐데 하지 못한 숙제 마냥 계속 찝찝하게 남아 있는거다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욕망하는 것들이 대체로 이렇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읽어야 한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봐야 한다 가고 싶으면 가야 한다 하고 싶은 것들은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생각만 있고 하지 못한 것들은 풀지 못한 성욕 같다 이렇게 쓰고 보니 좀 절실하게 느껴진다 오늘 평양냉면이 그랬다 퇴근하고 대치동 단골 미용실에서 머리 염색하고 구글맵으로 냉면 가게를 찾으니 300m 부근에 함흥냉면이 있단다 그 집 어딘지 안다 평양냉면 대신 함흥냉면이라도 먹을까 비교할 수 없다 둘은 너무 다른다 아닌데 괜히 입맛만 버린다 망설이다 되돌아 가던 중 만두와 메밀막국수를 잘하는 창포 앞에 왔다 현관에 검정서리태 메밀콩국수가 붙어있다 급 땡긴다 4인용 식탁에 혼자 앉았다 메뉴를 본다 메밀비빔막국수 메밀물막국수 메밀콩국수 뭘 먹어야 평양냉면이 생각이 안나지 메일콩국수에 끌려 들어왔는데 정작 구미가 안 당긴다 감자옹심이 들깨 찹쌀옹심이가 있다 감자옹심이는 많이 먹어 봤다 찹쌀옹심이는 처음인데 졸깃한 짭쌀과 구수한 들깨에 급 입맛이 돈다 찹쌀옹심이가 나오기 전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를 한접시씩 먼저 준다 간이 알맞고 적당히 익었다 이어 들깨찹쌀옹심이가 나왔다 들깨가루를 푼 따끈하고 구수한 육수에 부드러운 미역도 들었다 뚝딱 한 그릇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