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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송림 경복궁 / 송림 한식

송림 한식

일반주택을 개조한 식당인데요

모두가 워크숍을 떠난 금요일사촌동생이랑 학교 앞 송림에서 점심을 먹었다

학교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송림 송림의 메뉴판 사실은 한우 전문점인데솔직히 말해서 고기는 가격 대비 냉동으로 나오는지라주로 식사류를 먹기 위해 방문한다식사류도 가격은 비싼편이긴 하다

중앙 홀 쪽에 앉았는데이런 뷰가송림에 그토록 왔음에도 이런 뷰가 있는줄은 몰랐다

비빔밥대구탕 셋트비빔밥을 주문하면 대구탕 또는 육개장을 선택할 수 있다

비빔밥이 10000원이면 다소 비싼데도이 곳에 오는 이유는 비빔밥도 맛나고함께 나오는 대구탕도 참 시원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빔밥을 주문하지 않고 대구탕을 제대로 한 그릇 시켜서 먹을 수도 있다

평소에 고추장이 듬뿍 들어간 비빔밥을 좋아하는 나는아주머니께 추가로 고추장을 달라고 하여빠알갛고 매콤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가성비는 별로지만그래도 집밥 같은 상차림의 비빔밥이 먹고프다면나름 괜찮은 음식점인것 같다

송림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4번길 12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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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홈페이지 구축 프로젝트 업무회의를 마치고 주무부서인 홍보팀장님의 추천으로 송림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이 길 안쪽에 있어서 아는 분들만 찾아가는 숨은 맛집 같은 곳입니다

일반주택을 개조한 식당인데요

이런 곳이 맛집일 확률이 높죠 식당 내부도 가정집을 개조하여서 그런지 왠지 정겨운 기분이 듭니다

메뉴는 심플한데요

송림 중식당

장충동에 있는 중식당 송림이에요 장충동에서 나름 손에 꼽히던 중식당 송림 얼마전 내부공사를 마치고 오픈하여 직접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중식당 입니다 직원 아아 그게 아니고 차가운 육수의 면을 무마하려는 웃음 다시 나온 자장면과 추가 주문한 군만두 나름 장충동에서 맛있는 중식당이어서 손님이 오실 때도 곧잘 모시고 간 곳인데 내부 공사 이후 자장면 맛도 변한 것 같고 이제는 맛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잃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중식당이 되었네요 혼자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알아야 먹지요 동네를 샅샅이 뒤져 내 입에 맞는 맛을 찾아내서 단골로 다녀야만 직성이 풀리는 저이기에 동네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닙니다 장충동 탐험을 한참 열 내며 할 때 찾아낸 집 유레카 도삭면을 아시나요 길 가다 누군가 말을 시켜 도를 아시나요 도 아니고 도삭면 칼 도에 깎을 삭 맞겠지요 틀리면 말고요 장충동에 있는 중식당 송림이에요 도삭면은 칼로 깎아 만든 국수라

송림 중식당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한게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요즘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낮에는 아직 햇볕이 따갑기도 하고점점 추워지겠죠이럴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특히 짬뽕국물이나 우동같은요즘은 잘 없는 24시간 영업하는중국집을 소개합니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송림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로22번길 28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위치는 위의 지도와 같습니다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것이지 제가 새벽에 갔다는건 아닙니다 밤시간에 주문은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새벽에 출출할때 중국음식 생각날때 참고하세요 저희 일행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내부 모습이구요 배달까지 가능한 중국집치곤 홀이 생각보단 큽니다 배달 위주로 하는 집이 많긴하니깐요 어디가나 비슷한 세팅주문은 사천탕수육 중국식냉면 사천우동 볶음밥 간짜장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서 별로 안좋

송림중화요리 중식당

언니들이 맛있다고 해서 처음가봄 뭔가 고급중식당 느낌이에여 요일한정메뉴도 있어요 우리동네 중국집 송림 옥수 금호 약수 쪽에 맘에 드는 중국집이 없어서 항상 강건너 다녔는데 드디어 평타 이상의 중국집을 찾았다 식사 메뉴보다는 주로 요리 메뉴들을 먹어서 사실 짜장면 맛은 모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중국집은 1 압구정 가담 요리도 식사도 2 선릉 마담밍 여긴 식사메뉴 밍덮밥이 3 일일향 헌데 지점마다 편차커서 언급안하련다 이집들의 특징은 안짜고 조미료 맛 덜 나는 집 밀가루 식사가 아니여도 맛있는집 예전엔 밀가루 조미료 소화못시킨다는 여성들을 비웃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을 송림도 위에 두집처럼 짜지않고 속이 편한 편이다 해물누룽지탕 속 편하고 대중화된 중국요리는 역시 해물누룽지탕 가끔 트레이드마크인 치이익 을 안해주는 집들을 보면 속상하다 다녀온지 조금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번에 치이익하면 맛없어지니 두번에 나눠먹으라고 해주셨던것 같다

경복궁 불고기 계산점 한정식

해서 한우 불고기정식으로 주문 경복궁 불고기니까 불고기가 맛있겠지 한우 불고기 정식 코스는 1인당 28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였지이만 고기가 양이 작아서 1인당 고기추가는 필수 고기추가 17000원 한정식당에 비해서 반찬이 좀 부실하면 어쩌나 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푸짐했어요 왠만한 한정식당보다 깔끔 감질맛 나는 양이지만 육회도 나오고 그래도 언니랑 동생이랑 회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적당했음 상큼한 샐러드 잡채도 깔끔 요건 테이블별로 이모들도 한번씩 더 달라고해서 드신거보니 맛났던듯 기본 나물 반찬들이랑 칠리새우 암튼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나옴 요건 우럭탕수 서비스로 테이블별로 한마리씩 주심 부들부들 맛났음 추가 주문한 보리굴비 1마리당 20000원 한번도 안먹어봐서 시켰는데 엄청 짜고 작은 양에 깜놀 내 생각과 다른 맛이였음 보리굴비 시키면 공기밥과 녹차물을 주시는데 녹차물에 밥말아서 굴비 올려먹는거라고 생일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