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황궁 / 황궁 한식

황궁 한식

오늘은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보건소진료를 다녀왔다진료를 마치니 점심시간이 되어서할아버지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고고싱 지난번 가족들과 황궁에 순두부찌개를먹으러 갔었는데그때 정말 구수하고 시원한맛에게 눈 감추듯 밥 한그릇뚝딱했었었다

오늘 그 맛이 다시 생각이나서할아버지 모시고 황궁으로 정갈한반찬봄나물 식전 따뜻한 차로 몸을 녹였다

그리고 이어서 반찬이 나왔는데봄이라그런지 봄나물이 한상 차려졌다

반찬도 모두 간도 적당하고싱그러우니 딱 입맛없는봄에 입맛 돋구는 음식들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육전은그야말로 최고다음에 꼭 모듬전 육전사서 포장해가야겠다

육전 꿀맛 드디어 기다리던 순두부다른 순두부집 전문점이나순두부찌개를 파는 식당을 가면대부분 연두부 비스무리한것을넣고 찌개를 끓이거나구수하고 파근파근한 맛이 없는데이곳은 사장님께서 직접 두부도만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고일단 맛있다

먹어보면 왜 다른 순두부찌개집과다른지 앎 푸짐한 버섯과 조갯살그리고 순두부2인분을 시켰는데3인분 같은 2인분이 나왔다양에 놀라고 맛에 한번 더 놀랐다

잘 먹었습니다

황궁 황궁

매장에서 먹으면 짜장면이 더 저렴했던거 같아요음식은 다 무난하니 맛있어요짬뽕이 얼큰해서 맛있는 편이예요 화장실은 좀 불편해요

황궁 중식당

마들역 맛집 혼밥하기 좋은 추억의 영빈관 황궁 학창시절에 마들역 맛집하면 항상 생각나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빈관이라는 곳인데 이곳이 유명했던이유는 음침한 건물 지하에 있기도 했지만 가격이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1500원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심지어 학생즐을 제시하면 천원이기도 했다는 최고져 퀄리티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어느순간 황궁이란데로 재 탄생했더라구요 지금도 짜장면이 굉장히 착한가격입니다 저는 이날 미국에 다녀오는바람에 정말 너무너무 매운게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공항버스에 내리자마자 이곳에 와버렸습니다 영빈관이 었을때 정말 학생들이 바글바글 했던 곳이엇는데 지금은 그런추억이 사라진 황궁이라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이곳 황궁은 예전에는 짜장면이 유명했던 곳이라면 최근에는 각종 다양한 짬뽕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어린시절에 이곳에 학생들이 꽉찼던 모습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나중에 이사 갔다가 다시 마들역에 오면 떠오를것같습니다 저는 짬뽕

황궁 중식당

해물짬뽕이 자신있는 메뉴인가본데 다음엔 그걸 먹어봐야 정확한 이곳 중식당에 대한 맛평가가 되겠죠 201459윤기의 일상다반사 결국 3편까지 오고야 말았다 게다가 아까 3편 쓰는 와중에 갑자기 네이버 지도가 이상해져서 잠시 쉬었다 쓰기를 재개했는데 뭐 어떻게 될는지 이번편은 밥집보단 카페나 회식하러 갔던 곳들을 주로 다룰 것 같다 24 중화요리 황궁 중국냉면을 먹으러 간 집이었는데 기대보다 중국냉면 퀄리티가 괜찮았다 그리고 일행들이 먹는 짬뽕이나 짜장면도 대체로 괜찮았던 것 같다 가격은 78000원 선이었던 것 같다 25 교대소바옛날돈까스 이름도 까먹고 지도에도 검색이 안돼서 잠시 잊고 있었다가 은행계좌에 찍힌 걸 보고 이제서야 추가한다 좀 덥고 힘들었던 날에 돈까스와 모밀이 먹고싶어져서 아무데나 들어가본 곳이었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서 좀 기다린 후에 여자 다섯명이 앉아있던 테이블에 꼽사리껴서 먹었던 씁쓸한 기억이 아무튼 같이 갔던 후배는 카레돈까스와 그냥돈까스에 모밀 작은게

명품수제순대 황궁 순대,순대국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순대곱창전골이것도 맛있긴 한데 너무 짰다 부모님은 맛있어 하심 내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가개인적으로 부대찌개나 전골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별3개지만 짜고 국물 진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곳입니다 사곡맛집사곡동황궁명품수제순대황궁구미맛집상모맛집구미순대맛집구미황궁 KBS 생생정보 9월10 문전성시의 비밀 수제 막창 순대 수제 막창 순대와 소창 순대를 맛볼수 있는집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집인것 같아요 정말 먹고 싶네요 수제 순대 곱창전골 겨울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명품수제순대 황궁 0544625848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248 방문 후기는 아래 블러그에서 보세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초장과 들깨가루에 찍어서 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