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집 / 경상도집 가성비 매우뛰어난 돼지갈비집

경상도집 가성비 매우뛰어난 돼지갈비집

가성비 매우뛰어난 돼지갈비집

우장산역송화시장에있는 돼지갈비전문점 현재는 보신탕은 안팝니다물갈비스타일가격저렴양이많음 가성비높은집인데 맛도 좋습니다

경상도집 사철,영양탕

경상도집 송화시장 중앙에숨은 가게에항상 사람들이 만석이라궁금했던 경상도집 제가 한 번가봤습니다 고향집 시골외삼촌댁이 생각나는나무벽 장판까지 빼박 외삼촌댁st너무나도 정감 넘치다 못해폭발했습니다 왠지 못먹겠다는   근데 남치니는 먹어서그건줄알았어용   근데 경상도집에는 돼지갈비도 있답니당   경상도집 메뉴판이예용   간결하죵   그래서 맛집인가봐용           저희는 돼지갈비 2인분을 시켰지용     요렇게 불판을 먹저주시네용   그래서 뭐야 왠파   안어울려 그랬는뎅   맛이 기가막힙니당       경상도집 내부예용   시장에 있는거라   그냥 시장에 있는 곳같아용   왠지이런데 오랜만에 온것같네용   정겹다능         갈비를 아까 파있는곳에 올려주셨어용         그리고는 이 간장소스를 가지고

경상도집 돼지고기구이

날씨가 좋을 때 야장은 시간을 빠르게 만든다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흐린 장마가 지속되니 더욱 그리워지는 그날의 날씨들 맛집 투어를 함께 다니는 멤버들과 함께 을지로의 돼지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경상도집을 가는 날이었는데 날씨까지 좋아서 설렘이 가득했다 이런 분위기가 파란 하늘을 만나니 더 멋있어 보이는 기분 경상도집은 처음 방문한 사람이 찾기는 조금 어렵다 경상도집이라고 검색하면 골목길 구석을 안내하기 때문에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입구를 검색해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경상도집 주변에는 을지로 특유의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가득하다 그래도 빛을 받아서 그런지 조금이나마 따뜻해 보였던 장면 경상도집은 지난겨울에 회사 후배와 처음 방문을 하였다 그래서 상추에 김치 풋고추 마늘을 기호에 따라 함께 먹으면 굿 돼지갈비는 자칫 잘못하면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단맛이 강해지기도 하는데 경상도집의 돼지갈비는 정말 필요한 만큼만 양념이 배어 있다 내가 추천한 경상

경상도집 훌륭한 돼지갈비 노천에서 먹는 돼지갈비

간이 천막안에서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었다불맛도 좋구 모두 구워 내어주시니 편하고 고기는 단맛이 절제되어 있어 자꾸 손이 간다추가 1인분 주문은 불가라 첨부터 3인분을 시켜야 할듯 고추가루 팍팍 콩나물국도 매력적이다 후배들 데리고 와서 회식 함 해볼까 생각도 해봄카드불가 오로지 현금 노천에서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돼지갈비 자체의 맛이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서비스가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야외 포장마차 분위기로 모든 것이 다 이해됩니다현금만 사용 가능한 점 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