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카페바리에 / 카페바리에 금호점 카페,디저트

카페바리에 금호점 카페,디저트

광주 카페바리에 금호점은 광주 라마다호텔 처럼 실내촬영이 주로 이루어진 공간이라서겨울에도 소규모돌잔치를 진행하기에 좋은 장소랍니다

8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광주 카페바리에 금호점 3층  선착순 12명  문화공유플랫폼 라이프매뉴얼wwwthelifemanualcokr에서참여하기를 누르면 참여자로 등록됩니다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분들에게 인간적인 존경을 표합니다

햄휴머니스트   알리오올리오1만 4천 헐 다이닝스푼 알리오올리오는 기름탕이었다

간간하고 그냥 존마앗첨에 봉골레 시켰는데 떨어졌다고 해서 요거 시켰다 그런데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느끼하고 무겁지 않아서 크림 종류를 시켰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불맛이 나는 마늘을 먹어봤는데 감동적이었다

사랑해요

넘나배고파서 사진이 모양이 말이 아닌 시금치피자1만 7천 에게게 이게 무슨 피자야그냥 시금치 샐러드라구 해도 되겠다 가볍고 쫄깃한 맛이다

피자도우보다는 또띠아에 가까운맛하지만 맛은 있다

베이컨이 엄지손톱만큼 얹어져 있고 흰 소스가 맛있지만 생양파의 향과 맛이 좀 세서 향을 빼거나 익혀서 올렸으면 더 나았을듯맛은 정말 있다

뒷테이블에 잔뜩 남은 피자를 보고 일행이 왜 저렇게 많이 남겼어 피자할 정도로 근데 나는 음 다시 시킬 것 같진 않음   문제의 그린스테이크필라프1만 7천약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시키지 말 것 묘하게 약밥맛이 나구 음뒷테이블도 우리랑 거의 똑같이 시켰는데 다 남겼다

우린 알리오올리오 마늘 얹어서 다 먹었다

먹는 내내 가여운 사슴이 보여서 슬펐다

잔인해 저런 걸 장식이라고 해두는 거야 하지만 카페 바리에 인테리어는 최고와따분위기최고다 하지만 사슴 목이 너무 많아서 섬뜩하고 슬프고 가슴이 사무쳤다

알리오올리오가 불맛도 나고 정말 맛있었다

카페바리에 카페

일단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가벼운 느낌이 아닌 피부 속에 스며든다는 느낌  광주 카페 바리에 베이컨시금치 피자가 넘 맛나요 광주 충장로 맛집카페 바리에AM 1100 PM 2200 비가 많이 내리는 운치 좋은 날 갔더니 분위기가 더 살았던 것 같아요 광주맛집 카페바리에는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검증된 맛집입니다 충장로맛집 카페바리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데요 광주맛집 카페바리에는 앤티크 한 매력이 살아있는 인테리어를 하고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충장로맛집 카페바리에의 기본 세팅이 보입니다 광주맛집 카페바리에의 메뉴판입니다 카페답게 음료 종류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다음은 충장로맛집 카페바리에의 다음 음식 종류 메뉴입니다 광주맛집 카페바리에의 파스타 메뉴판입니다 그리고 충장로맛집 카페바리에에 온다면 빼놓을 수 없는 바로 그 메뉴베이컨 시금치 피자도 주문했습니다 0 메뉴를 주문하고 나서 카페바리에의 식전 빵이

토프레소 광주 북구청점 카페

투썸플레이스 광주 수완롯데마트점 카페

뼈통감자탕해장국 감자탕

차 밑에를 다 뒤져도 더이상 안나오길래 주차장 cctv가 혹시나있을까 감자탕집을들어갔습니다 첨단 해장국 갈비탕 맛집 뼈통 어제 신랑이랑 새벽6시에 낚시 다녀온게 타격이컸나봐요 어제 11시 조금 넘어서 자고 오늘 11시에 일어나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깻잎으로 깻잎김치 만들고 대충 점심먹고 한시간만 자다 일어나서 놀러나가자했는데 둘다 일어나니 6시네요 또 밥먹어야할 시간이네 밥시간은 칼같아요 안먹으면 절대안되는 씻고 나오자마자 얼른나가자 신랑은 뼈다귀 안좋아해서 갈비탕이랑 뼈다귀 둘다 파는 뼈통으로 고고 묵은지해장국이랑 왕갈비탕문어왕갈비탕은 연애할때 신랑이랑 와서 먹었는데 문어다리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둘이 한참을 웃었던기억이 그래서 오늘은 그냥 왕갈비탕 반찬 나오자마자 샐러드랑 다시마 초장 다비웠어요 샐러드 넘 마시쩡근데 20분이 지나도 안나왓어요 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