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안녕낯선사람 / 안녕낯선사람 카페

안녕낯선사람 카페

헥 천안으로 가는 첫차 605AM 천안아산역으로 가는 KTX가 있으면 딱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어쩔수 없이 버스 사람 별로 없겠거니 했는데 타고보니 사람이 제법 밖은 깜깜하고 에효 내 팔도 유람이 끝은 어딘가여 시험 마치고 아산역가서 급서울행 왜 내가 서울 올때마다 한파가 오는가 미친듯이 추운날a 오리언니와 청춘그지 스타일로 상봉해똬 2시 넘어가서 미친듯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기에 사진도 없음 뚜리 끼리랑 넷이 먹으면 그릇이 깨끗한데 우리둘이 먹어서 다 남기고 배부르다고 카페옴 언니가 여기 올때마다 찍는 사진 나도나도 여긴 합정 안녕 낯선사람 밖은 미친듯이 추운데 둘다 아이스 내 자몽에이드 언니의 페퍼민트 모카 아 자몽에이드 상큼하니 맛좋아 미친듯이 추워도 짐무겁고 몸무거우니 한퀴에 끝내야 한다며 나는 그냥 두꺼운 니트로 한방에 오리언니는 스타킹 3개신어도 늘씬한 여신이니까 괜찮아 카페 들어오면 바람에 날리던 머리도 좀 정리하고 밥먹고 왔으니 틴트도 쳐발쳐발해야하고 거울도 들여다봐야하고 주문도 해야하고 둘다 테이블에 올려놓으니 다 똑같음 파우치도 같고 지갑도 같고 그리고 카페 한귀퉁이에서 판매하는 노트 오리언니가 선사해주었음 낯선사람 쿠폰과 함께 열번오라그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고 음료도 맛있음 b 오리언니가 인증 좀 찍어보자그 했는데 동상처럼 가만이 있다가 움직이니까 폭발 셔터 누르긔 노트 맨 뒷장에 편지써주는 여신오리언닝 공부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메모로 쓰라며 더 이상 공부하는 선비의 삶이 아니길 바래주는 언니의 편지 흑 편지 마지막은 배 부르다는 멘트와 함께 카카오톡 깨알티콘 하트 쏘는 아이 똑같이 그려줌 오리님 우리 잘 살아봅시다 2013 2 0 1 3 0 1 2 5 F R I 작년에 처음 갔다가 완전 좋아진 안녕 낯선 사람 그 이름 하나로 상도 받았더군 홍대 먹을 곳도 놀 곳도 볼 곳도 많아 늘 사람들이 붐비고 개성도 넘치는 곳이지만 사람마음이란 참 간사해서 붐비는 곳에 가면 한가로움이 그립고 또 너무 한적하면 활기참이 그리워지니 그런 청개구리심보가 들때 내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바로 요기 홍대 그리고 안녕 낯선 사람이당 투박하지만 한 장 한 장 쌓지 않고선 나올 수 없는 벽돌 벽 인테리어 반층 아래 매장에서 바라보는 골목 풍경은 그림 액자를 보는 느낌도 들게한다 카운터와 실내를 등지고 창문을 바라보는 요기 창가 자리는 안녕 낯선 사람의 메리트 특히 이 날은 우리 바로 앞에서 쇼핑몰 모델로 보이는 남자와 사진사가 막 포즈를 잡는데 옷을 벗었다가 입었다가 재밌는거 봤네봤어 내칭구말투말투 되게 먹고 싶어서 왕왕기대하고 시켰던 팬케이크는 사진이 없지만 배고파서 같이 시켰던 치즈케이크랑 커피샷 접시나 컵에 무늬나 그림하나 없이 밋밋하지만 그도그냥 그런 멋대로 괜찮다 또 치즈케익이 팬케이크보다 맛나다 위치는 나랑 11년 친구 굑굑 우리 못 본지 넘 오래됐는데 그러고보니 이 담날이 롯데의 상술데이 빼빼로 데이여가꼬 유니끌로에서 히트텍 하나 사고 빼빼로 한 곽씩 받아들고 좋다고 찰칵 사진 보니 갑자기 배고프네 그리고 홍대미술학원 많은 거리쪽으로 쭉쭉 걷다가 무작정 발길 닿는대로 들어간 곳 리틀 파머스 요기 수제니 뭐 천연소재니 해서 만들어진 디자이너작품들이 많다 가격대는 조금 있긴한데 둘러볼 만 한 곳 뭐 선물용으로 골라볼만도 하고 위치 전철역하곤 좀 거리가있고 홍익대에서 가깝다 가보세요

00 지난 금요일에 합정 카페 안녕 낯선사람에 갔다

합정 카페 안녕 낯선사람의 입구예요

테이크아웃하면 1500원 할인되더라구용 합정 카페 안녕 낯선사람의 메뉴판이에요

주문을 하고나서 본격적인 안녕 낯선사람 카페 구경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문해서 그런지 테이크아웃 손님은 쪼금 있었지만 내부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왔다갔다

찍기 편했다는 홍대 합정 근처 돌아다니면서 본 카페였었는데 요기가 안녕 낯선사람이라는 건 와서 처음 알게된 간판을 안보고 다닌 생각보대 안녕 낯선사람 카페 내부가 넓더라구요

프랜차이즈 카페 말고 평일에 일찍 오픈하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합정 카페 안녕 낯선사람 다음에는 바나나 팬케이크를 맛보러 가야겠어요

합정 카페 맛있는 음료와 아늑한 공간의 안녕 낯선 사람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홍대 데이트를 하게되면 합정역 주변까지 걷게 된다 항상 지나가다 들여다보기만 했었던 독특했던 카페 1층 같기도 지하 같기도 한 공간에 마련된 그곳만의 색깔 안녕 낯선사람에 들어가보았다

이미 다른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온거라 커피 마시기 싫어하던 오빠는 샌드위치를 가리켰다 아메리카노와 세트였다

우리의 첫 커플 운동화다 한시간 정도 머물다 일어났다 잘있어 안녕낯선사람 안녕낯선사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40 상세보기 합정 카페 안녕 낯선사람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 이름이 맘에 드네요

안으로 길게 뻗어있는 카페인데 사이사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하고 잠시 카페 구경을 했어요

홍대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오시다 보면 명조체의 예쁜 글씨 간판을 하고 있는 홍대카페 안녕 낯선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홍대카페 안녕낯선사람 _ 홍대에서 브라우니와 딸기에이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든든 한식

퇴근 후에 바로 술을 먹으면 밥이 될만한 걸 먹고 싶은데 흔한 치킨이나 고기는 싫어서 찾아보다가 회사 근처에 한식주점 든든을 알게 되었어요 든든 외관 든든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이곳은 한식 주점을 컨셉으로 한 술집이랍니다 향긋한 불맛 나는 석쇠 닭갈비 메뉴는 전류 구이류 국종류 등 한식메뉴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 게 독특하죠실제로 저녁을 드시러 오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어제 오랜만에 동기들과 모임ᕕ ᐛ ᕗ합정에서 모이기로 했는데늘 동네에서만 놀던 우리라 어딜 가야할 지 한참을 방황하다가그냥 꽂혀서 들어간 밥술 집 내부는 아담하고 여기저기 요런 글귀가 붙어있당취향저격딱 우리스탈인데특히 마음에 들었던 문구먹고놀고풀자오랜만에 보는 내 칭구는 딱 어울리는 자리에 앉았음어제도 과음하고 온 내칭구거 술마시기 좋은날씨네원래는 간단히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그래도 아쉬우니 맥주 한잔씩 하는걸루 버터갈비비빔밥 명란계란밥 그리고 생맥석쇠제육구이메뉴

안녕낯선사람 조용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분위기 진짜 좋아요

주말마다 지나가면서만 보다가 가봤는데 안쪽에 공간이 되게 넓어요 인테리어도 이쁘게 되어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구요 테이블 꽉 차도 엄청 시끄러운 느낌이 안나서 좋았어요 아포가토 맛있어요 홍대 거리에서 약간 반지하로 된 카페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였었는데 모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모기가 많다는 것은 위생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이런점은 좀 많이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좌석의 간격이 넓어서 옆사람의 대화를 들을 수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름만 피하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동해회센타 회 맛집이에요

홍대입구에서 합정 가는 길에 있는 회 맛집이에요홍대 합정 상수부근 횟집이나 일식집보다저렴하게 회를 먹을수 있어요

통영박이 충무김밥 합정 근처에 유일한 충무김밥집

충무깁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별미가 땡길때 가본 적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식당이 자주 바뀌는 합정 홍대 주변인데 몇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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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떡볶이', 카우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