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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평안도 족발집 주차 / 최씨부엌 족발집

최씨부엌 족발집

족발집

역삼동 족발집 중 갠찬은 집칼국수가 유명하다는데 족발만 먹어밧어요근데 매장이 좀 작아서 많이는 못들어가네요 맛잇어요

남대문황금족발 깔끔한 족발집

깔끔한 족발집으로 미니족도 판매해서 혼자 포장해서 먹기에도 딱 좋음 지나갈때마다 좋은 냄새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장안동에서 추천하는 족발집

족회관 족발,보쌈

장충동은 우리집에서 참 가깝다 한 10분이면 도착 그래서 이날도 신랑이랑 신랑친구들 현욱이랑 지환이랑 보는날인데 우리가 젤 먼저 도착 장충동은 뚱땡이 할머니집은 원래 맛없고 한양족발이 맛있길래 거기로 자주갔었는데 족회관도 맛있다 길래 여기서 모임 발렛되고 리모델링했나 그래서 내부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다 동치미가 참 시원했다 몸도 안좋으시고 불편하시고 힘드시고 요새 아주 우울한 권태봉 우리가 시킨 대자 가 나왔다 먹음직스럽다 쫄깃쫄깃한부분을 더좋아하는 나한테도 맛있고 부드럽더라 족발은 넘 맛있어 윤기가 좌르르 새우젓도 특이하더라 요건 원래 기본상차림같은데 엄청 늦게 나왔음 남자들 모이면 늘 그렇듯 당구치러 갈줄알았더니 술 더 마신데서 한남동에 잠깐 가서 맥주마시다가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폭풍식사 시켜줬다 족발하면 장충동 족발이죠 그런데 직접 가서 먹어본

납순이네오향족발 넓은매장 테이블로 모임하기에 좋은 족발집

넓은매장 테이블로 모임하기에 좋은 족발집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식기도 인원별로 다 줘서 편하게 먹을수 있었음 깔끔해서 추천

콩갈아만든되비지탕 두부요리

이번 주 비도 오고 몸도 으슬으슬 거기에 보일러까지 고장 다행이라 생각해요 겨울에 그랬으면 어쩔 뻔 했어요 오늘 보일러 새로 달고 뜨거운 물 맘껏 사용하니 전에 몰랐던 고마움이 생기네요 오늘은 요즘 같은 날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콩 비지 탕 집 근처에 있는데도 실상 몰랐었네요 가까이 살고 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 식당은 개롱역 먹자골목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실상 잘 몰랐어요 이렇게 주택가 안쪽에 있답니다 나물 찬과 쌈이 한상 차려 집니다 콩만 있는 게 아니고 쭈꾸미불고기도 있어서 메뉴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좋아요 아이들은 콩비지를 안 먹음 불고기도 있으니 좋을 것 같아요 주메뉴인 되비지 탕도 종류가 다양하네요 가격은 음 적당한 건지 일단 손님들은 많았어요 예쁘게 4색 나물들이 세팅되어 나오는데 아마도 비벼 먹는 분들도 있어서 나물이 나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열무김치와 시루떡 시루떡은 뭐지 나박 물김치 가진이 흔들렸네요

https://donggisoo.tistory.com/entry/한식-맛집-편가네된장---인천-강화군-맛집-간장게장과-살이-꽉-찬-꽃게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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