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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 프리즈 아이스크림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속을 보호해줄 것이다

프리즈 아이스크림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속을 보호해줄 것이다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속을 보호해줄 것이다

속이 울렁걸릴 때는 사각거리는 아이스크림 더 당기겠지만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속을 보호해줄 것이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바로 옆에 위치한 프리즈 아이스크림은 브루클린처럼 미국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라벤더 맛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류의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소프트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시멜로로 둘러싸여 있는 프로즌 스모어까지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프로즌 스모어는 살짝 태워 단맛이 올라온 바삭한 겉면과 쫄깃한 식감의 마시멜로 그리고 그 안의 오레오 아이스크림까지 다소 길티함을 느끼고 싶다면 시도해볼만하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버거계의 350kg짜리 고릴라 브루클린

서래마을의 작은 가게로 시작한 이곳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수제 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서울에 4 곳 부산에 1 곳의 분점을 두고 있다 패티는 두 가지 사이즈140g 200g 중 선택 가능하며 이곳 역시 그날그날 새로 만든다 양고기나 생선 같은 옵션도 구비하고 있어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버거를 먹을 수 있다 할라페뇨 페퍼와 프라이베이컨 치즈 고구마 레귤러 어니언 링 등의 사이드 메뉴도 훌륭하다 음료 메뉴도 가히 홈런이라 할 만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셰이크44가지 메뉴를 갖추고 있다 가로수길점은 24시간 운영한다미국 현지 펍이 생각날 정도로 소품 하나하나 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가게 가끔은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고 감자튀김과 쉐이크 콤보를 먹으며 길티 플레저를 느껴보자 둘의 조합으로 짠단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거기다가 24시간 오픈이다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삼성점 햄버거

저번에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페어를갔다가 찾아간 음식점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를 소개해드릴게요코엑스 안에 음식점이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뭔가 확 끌리는 것이 없어서코엑스 주변으로 음식점을 찾아봤는데부타이가 맘에 들었는데거긴 일요일 휴무더라구요 어디가야하나 찾아보다가또희가 발견한 햄버거집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를 방문했어요 여기 하나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쨍 노란색 간판에 벽돌로 꾸며진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를 보니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저기 빨간차는 누가 세워놨는지이 가게랑 넘 잘 어울려요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메뉴 메뉴까진 안 살펴보고 간 거라여기가서 메뉴판만 보고브루클린 웍스 골랐어요 알바생 배려해주는 나의 마음 버거집 찾으신다면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가보세용제가 쉑쉑버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가로수길점 햄버거

201807 가로수길 수제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이른 아침부터 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아온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가로수길점은 신사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지점마다 영업시간이 다르지만 여긴 24시간 운영에 주차 또한 발렛파킹이 가능 하기에 언제든 편하게 들리기 좋은거 같아요 여유롭고 든든하게 모닝버거를 즐기기 좋았슴돠 포장 단체 예약 문의 전화번호 025450718 영업시간 매일 0000 2400 브레이크타임 없음 휴무 없음 주차 발렛파킹 가능 가로수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압구정 수제버거 강남에서 촬영 후 식사를 했습니다 둘다 결정장애라서 뭐먹지 하다가 원래 면을 먹으려고 했다가 갑자기 친구가 가로수길에맛있는 수제버거집이 있다고 해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라는 곳을 방문했다 데이트장소로도 좋은 신사동가로수길맛집브루클린   Che

브루클린피그 수제버거카페 햄버거

그맛수제로 패티를 만들어서 구운신선한 그맛 수제버거 넘 먹고 싶어서 홍대 간김에 버거카페 갔어용 가로수길에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가 있다면 홍대에는 브루클린 더피그 수제버거 카페 이날 미니언즈 봤었는데 역시 너무 귀여웟 밖에서 보면 그리 크진 않은곳이에용 가게 내부 들어가면 요로코롬 메뉴판이 있고용 기본 버거매콤한 버거치즈버거 자몽에이드랑 레몬에이드 감자튀김 추가해서 4명이서 든든히 먹었어요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 메뉴 가격이 착한 편이다 아직도 의문인 게 샌드위치도 아닌 햄버거에 사과는 굳이 왜 넣는 걸까 묵직한 패티와 사각거리는 사과의 식감이 좀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햄버거 하나를 다 먹어도 양이 차지 않는 것도 좀 아쉬웠고 결국은 샐러드나 감자튀김 등의 사이드 메뉴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별로 없다는 생각 그렇지만 이런 자그마한 매장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햄버거 뿐 아니라 샌드위치를 비롯해 안주하기 좋은 음식들이 마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