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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목감 막퍼주는집 / 막퍼주는집 한식

막퍼주는집 한식

창원맛집사림동막퍼주는집 창원대학교 인근에있는 막퍼주는집창원대학생들여 여기 모리면 간첩이데이난 여길 8년전부터 식샤를 했지 두루치기고기가 한가득많다많아 밑반찬 공기밥 그릇에 두루치기 덜어서쓱싹쓱싹 비비가 호로록 밥 추가 시키가 남은두루치기와 김치를잘게 씅그리스 비비가 입안으로 한트럭 메뉴판 가게 내부 전경모습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을 공사하면서공사현장 소장님하고 동거동락할때현장에 배달도시키가먹고 가게와서도먹고그시절이 약 8년이나 흘렀지만이모는 변함없이 여전하시네 여기 식당이야 만화방이야 8년이 지나도 그대로있네흑눈썹 짱구 전성민20150126도로명주소경남 창원시 의창구 퇴촌로25번길 611지번주소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516   창원대 앞   꼬슴도치님의 추천으로 시원칼칼한 김치가 들어간 두루치기를 먹으러 막 퍼주는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 막 퍼주는집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곳이라 그런지 엄마가 해주는 것 같은 반찬에     5000원 6000원으로도 푸짐한 밥상을 먹을 수 있다는 점         하물며 요즘에는 하도 물가올랐다

경기안좋다 뭐다해서    보통의 고기집 조차도   한푼이라도 재료값 아끼노라 야채는 정말 쥐꼬리만큼 주잖아요

이 집은 달라요 통큰 사장님       한장 한장 펴서 접시를 겨우 가릴 정도로 적게 주는 일반 고기집과는 비교도 할수 없게   이거 다 먹을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듬뿍 챙겨주시는 야채     잘 못챙겨먹는 자취하는 학생들 회사 식대에 맞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밥집을 찾는 외근나온 직장인 에게는 딱인 그런 곳이었어요

뭐든 듬뿍 듬뿍     아 된장은 좀 과하게 많은 것 같아여 그건 좀 미쓰                  좀 늦은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도     그때그때 조리해서 나오는건지 두루치기가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한 십분 십오분정도어쩜 배가고픈 제가 느끼는 체감시간일수도      두루치기 2인을 주문하고     응 왜이렇게 음식이 빨리 안나오지 이러면서   먼저 음식 나온 다른 테이블위에 음식 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는중이었담스                     하 드뎌 나왔어요

내사랑 얼큰시원  막퍼주는집표 두루치기     네   두루치기 안같아보여도 두루치기 맞습니다

맞고여         저도 처음에 보고 국물이 자작한 김치찌게인줄           두툼하이 먹기 좋게 썰린 보드라운 꼬깅     고기 대박 많이 들어가있다는       이게 어디 10000원의 밥상으로 보이나요

1인 5000원일거에요

아마     얇은 두루치기와는 또다른 느낌의 두루치기   진짜 이 집스타일 굿       밥도둑이 따로없어요

한 두그릇은 가뿐하이 뚝딱 해치울수 있는   우선 고기가 두툼하니까 씹는맛도 좋고씹는맛을 우선시 여기는 1人     무엇보다도 잘 익은 신김치가 들어가 신김치 특유의 맛있는 맛과 두툼한 고기를 함께 상추에 똿 하고 싸먹으면   요리왕 비룡도 울고갈 그런 한국인의 맛이 느껴진답니다

두루치기를 가스불에 계속 끓이면서 쫄여가며 먹는거라 처음엔 안짠데 먹다보면 쫄여져서 좀 짜워져요

적당히 간봐서 가스불 꺼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하지만 우린 끝까지 쫄이고쫄여서 밥을 볶아먹었어요

엄밀히 따지면 볶아먹었다

해운대구 반여1동 막퍼주는집 오징어요리

부산 출장 다녀와서 글 올려야지 올려야지 했는데이제야 시간이 나서 올리네요 양 많고 싸고 맛있다고 회사분들한테 칭찬이 자자하던해운대 막퍼주는집에 다녀왔어요 조개찜이소 35000중 45000대 60000이렇게 되구요 저희는 다섯명이서 대자 하나 시켜봤어요 기본찬이에요 작은 소라도 나오네요 짜잔대망의 조개찜 대자입니다 진짜 가게 이름 말마따나 막 퍼주네요 다섯명이서 먹기엔 조금 부족해서저희가 워낙 많이 먹어요 소자를 하나 더 시켰어요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소자도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대자하고 차이점은 문어가 안 들어간다는 거나머지는 또 실하게 다 들어가는데조개찜 일단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해물도 다 싱싱하고 살아있구요 서울에서 이정도 먹으려면 10만원은 넘어갈 거라고 다들 그랬어요

막퍼주는집 해물,생선요리

안녕하세요 연니크에요 오늘은 안산으로 몸보신 제대로 하러갔던 얘기를 하려고해요 막상 시험끝난 다음날이면 푹 쉴줄 알았는데 일산번쩍 압구정번쩍하고 내일 스케쥴이 있으니 이제 정말 쉬어야지 하고 집에 돌아오니 안산에 꽃게찜과 돔 먹으러 가자고 엄마가 유혹하더라구요 돔 날 생선과 고기라면 절대 거절하지않는 저는 지친 몸을 이끌고 아빠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안산에서 조금 더 떨어진 오이도로 이동했어요 오이도는 4호선끝으로 알고있는데 가보기는 처음 뒷자석에서 저희개가 너무 이뻐서 찰칵 종류는 스피츠지만 털을 밀어서 진돗개 새끼같아요 그리고 오이도에는 빨간등대가 있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다시 한컷 밤에 밤낚시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조만간 추워지기전에 저도 근교로 낚시 한 번 갈까합니다 아버지가 단골이라는 막퍼주는집 도착 이 집은 해물라면과 해물칼국수가 특히 유명하다고 해요 해물라면도 먹었는데 중간에 카메라 배터리가 꺼져서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던

란주짬뽕 중식당

자 들어가 봅시다 내부는 뭐그냥 뭐일반 중식당같이 생겼어요 중식당은 면 요리가 아니라 식사류를 시켜야 나오는 짬뽕가게 이름이 란주짬뽕이다 쟁반짜장이 맛있는 집 란주짬뽕역시졸업입학식엔 중국집추억에 남지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모터스 김방장입니다 오늘은 울 아들 초딩 초등학교 입학식 날 이야기입니다 입학식 날은 예전처럼 가슴에 리본 이름표 달고 그러진 않고아기자기한 이름표 목에 걸고 운동장이 아닌 강당에서 시작하였답니다 졸업식만큼이나 감회가 새롭고 감동일 줄 알았는데입학식은 그래도 눈물은 안 나더라고요 아빠들도 많이 와있는 초등학교 입학식오랜만에 애국가도 부르고국기 경례도 하고묵념도 하고새로운 경험을 아주아주 오랜만에 하였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다들 어디서 식사하셨나요 제가 어렸을 때 입학식졸업식운동회 하면 생각나는 짜장면아이들에게도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중국집으로 GOGO다행히 집 앞 맛나는 중국집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란주짬뽕시흥에 사시는 분들이면 한

봉길이해장국 해장국

가끔 사무실로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눈에 띈 해장국집 겸 기사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동네해장은 필요할 때가 많아 확인하고 애용해야 하니까이름은 봉길이 해장국 정체가 궁금합니다 어라 소뼈하고 선지의 궁합이면 이건 용산에 많은 한성옥 창성옥 용문해장국 딱 고 스타일인 듯 합니다 제가 꽤 좋아라하는 해장국이기 때문에 기대가 살짝 되더군요 해장국 하나 주문하고적당한 깍두기깍두기가 잘 익어도 맛있지만 이런 기름진 국물과 먹을때는 적당히 설익어야 맛난 경우도 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용산의 해장국과 거의 90 이상 비슷한 비주얼입니다 된장을 조금 풀어 끓인 구수한 국물에 우거지가 듬뿍 얹어서 나오고 선지와 소뼈가 들어간 해장국용산의 3대 해장국 중에서도 용문해장국과 가장 흡사해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는 한성옥창성옥용문해장국 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셋 중에 선호도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거기도 나름 맛있으니까 괜찮습니다 오히려 용문해장국보단 더 맛있단 생각이 들 정도 뭐 맛이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