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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메이비 구로 / 메이비 브런치

메이비 브런치

구디카페 구로디지털단지 브런치카페 메이비 메이비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51 상세보기 위치는 지하철역과 넘나 가까움 옛 구로공단 구로디지털단지역 23번 출구 사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엄청남 카페 사이즈도 꽤 커서 구디역 지나갈때마다 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해 봤어영 영업시간은 일요일 마감시간이 20분 빠르네여 메뉴판 잉 지금 보니까 일부밖에 안 찍어놨네 커피값은 좀 비싼편 병에 날짜가 써있는걸 보니까 원두도 로스팅하나봐유 밖에서 볼때도 커 보이긴 했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밖에서 보기보다 더더 넓음 샹들리에 이쁘다 잘 정돈 안되어 있는 인테리어 벽쪽에 빨간 쇼파자리에 앉았는데 쇼파가 테이블에 비해 너무 낮음 나의 첫인상은 약간 합정 앤트러싸이트 느낌 카운터 앞뒤옆으로 빵이랑 조각케익이랑 홀케익들 진열 돼 있어욤 생크림카스테라 조각케익 마카롱3 홀케익도 있구 feat도화언니블루베리 태지니는 홍차라떼를 마셨는데 주문할 때 이거 단거냐고 알바분한테 물어봤는데 별로 안달지만 단 편이라고 응대함 근데 태지니가 엄청달다고 함 나는 아이스초코라떼 찐하고 맛있네영 이때 임신 막달이라서 그런지 단 게 마니 땡겼는뎁 장마철시작이라 비가 올줄 알았는데 비는 커녕 넘나 쨍쨍한 토욜였어요

브런치맛집이라 브런치메뉴가 꽤 많아영 쭉 보다가 주문하러 갔더니 줄이 어마무시 다행히 배가 안고파 잘 기다려줍니다

브런치메뉴들 하나하나 넘 맛있고 양까지 많은데 가격까지 넘 착한거 실화냥 하나하나 넘 맛있고 로스팅커피랑 케잌도 넘 맛있는 곳인데 친구들이 한곳에 넘 오래 있는거 실례라고 아쉽게도 커피는 다른곳에 가서 마시게 됐네요

회시에서 가까운데 은근 먼 곳 구디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다 이름 입구 옆에 전시된 케이류 저건 꼭 먹어야 해 인테리어도 뭔가 구로스러우면서 구로같지 않은 분위기다 안에 들어오면 바깥은 잘 보이지 않아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에그베네딕트 퇴근 후에 갔는데 브런치 메뉴 주문이 가능했다 라코타치즈 샐러드 여름을 대비해 저녁은 가볍게 소스가 달달한 것이 칼로리는 엄청 높을 것 같다

점심 때 갈 수 있음 좋으련만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 메이비 2월쯤 발견했는데 벼르고 벼르다가 비가 오는 오늘 한 번 가보기로 뭔가 작업하기 좋은 곳이라기 보단 역 앞에 있기에 가볍게 한 잔 하면서 떠들거나 브런치를 하기에도 좋아보이는 구디 카페다 가격은 타 프랜차이즈보단 살짝 비싸다 아아가 5천원 쿠키는 4800원이고 케이크 가격은 6천원대에 주로 형성돼 있었다는 커피 맛이 좋다 구로디지털단지 카페 메이비에선 원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1천5백원 차이라 그냥 싼 것으로 했는데도 맛이 좋다 구디 카페 메이비에서 원두의 풍미를 더욱 느끼려면 아무래도 아이스보다는 핫으로 주문하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

케이크와 베이커리류 브런치 모임 장소로 잡기에도 좋다 생각해보니 이런 류의 목조 인테리어는 2010년 쯤 유행했는데 간만에 보니 정겹다 목조풍의 내부 인테리어 블로그 운영 초창기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는 마케팅을 위해 이런 디자인을 한 강남 카페에 참으로 많이 초대 받았었다

다음번 메이비에 와서는 와플이나 브런치 종류를 먹어봐야지그때는 DSLR 가지고 어둡지 않은 시간에 와서 브런치 먹으며 열심히 구디 카페 포스팅 해야겠다

브런치도 있고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필라프 식사 메뉴도 다양하네요

흠흠 메이비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51 지도보기 역으로 나오면 바로 공장을 리뉴얼한 메이비가 떡하니 보여요 브런치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8시 30분 11시 30분까지 오래오래 운영해요

브런치를 먹으러 갔기에 메뉴판도 찍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브런치류와 파스타 대부분을 먹어봤는데 베이컨 오일파스타 팬케이크 토스트 이렇게 괜찮아요

우린 차와 디저트를 골랐지만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다

전부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엔 브런치 먹으러 들러야지 케이크도 넘 맛나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엔젤푸드 빵이랑 생크림 카스테라도 보였다

실수할뻔 한 것이 디지털 들어가는 역이 세 군데더라는 3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7호선 가산미디어단지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언제 이리 많아진 거야 역에 도착해 내리자마자 정말 카페치고는 거대한 카페 브런치 맛집 메이비의 규모에 놀라워라 서울 땅값이 장난아닐 텐데 하면서 위 사진 오른쪽엔 주차장도 구비됨 한 친구가 양평 가야한다며 차 가져옴 커피브런치 may B 들어가는 입구를 보며 이게 빈티지스타일 다양하고 먹음직스런 케익 조각들을 판매 가격은 울 동네보다 좀 더 비쌈 조개찜 먹으러 갈 예정인데 오후 3시 오픈이라 그전에 먼저 들리기로 한 곳 빵과 커피 먼저 먹기로 배고프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찾는데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은 깊이 안쪽까지 자리가 있어 정말 넓다 한쪽 벽면은 거대하고 붉은 꽃그림이 장식하고 있었으니 높은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 분위기 있음 우리가 주문한 호두케익 티라미수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사진은 패스 암튼 서울에서 카페치고는 정말 큰 규모에 놀란 메이비 친구는 브런치를 먹고 싶어 추천했다는데 멀다는 내 말에 깨갱헸다가 아쉬움을 표해 다음에 다시 찾기로 하고 조개찜 먹으러 고고 묵혀두었던 카페 포스팅 얼마 전 친구를 만나러 구디역으로 외출 브런치 메뉴가 너무 너무 먹고 싶어서 브런치 카페 폭풍 검색 그래서 가게 된 곳 구로디지털단지 출구 쪽에 크게 자리잡은 카페 may B메이 비 지하철 타고 내리면서 예전부터 봤던 곳인데 이제서야 가봄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형태의 브런치 메뉴가 있는 곳은 구디에서 이곳 하나뿐인 듯 어쩜 이 놈의 동네에는 그럴싸한 카페들이 없는가 들어가니 다양한 메뉴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놓여있는 광경이 반겨주는 곳 매장도 이리 저리 엄청 넓은데 찍질 못했넹 맛나보이는 케이크나 디저트들도 많고 빵이나 쿠키도 종류가 엄청 많음 가게 한 켠에 빵 굽는 공간이 있어서 제빵사님이 계속 작업을 하고 있더라는 메뉴 식사 메뉴 음료 메뉴 디저트 메뉴까지 다 있어서 여기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 듯한 메뉴가 어떤 모양새일지 궁금하다면 카운터에서 사진 메뉴판을 가져다 보며 정해도 되고 이름만 보고 결정해도 됨 메뉴가 짱 많음 근데 메뉴들이 가격이 딱히 착한편은 아닌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일단 음료 먼저 내가 주문한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 임신해서 멀리 외식을 못 가게 된 이후 요런 브런치 메뉴를 먹어보지 못한 것 같다

브런치 피자 파스타 다있다

트러플 베이컨 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피자도 무난무난 근황토크하며 남김없이 다 먹음 다음엔 브런치메뉴를 먹어봐야지 iPhone X Copyright 낯선여자 All rights reserved 에스프레소 아포카토 에스프레소 아포카토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삼통치킨 구로디지털단지점 치킨,닭강정

바글바글 시끌시끌 사람 대박 많음 치킨무 양배추 세팅 배고파서 막 집어 먹음 기본 후라이드 반마리와 마늘치킨 반마리 후라이드도 맛있었는데 마늘 치킨 정말 대박 달콤한 마늘 소스가 완전 내스타일 이었다 철판에 붙어있는 마늘 양념까지 긁어먹고 나옴 다들 술먹고 떠드는 분위기라 우리랑은 좀 안맞았지만 마늘치킨 먹고 싶을 땐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이겨례트레이너입니다 오늘은 설 연휴 막바지 일요일이네요 어제 운동하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치킨을 먹어서 이웃님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 역 바로앞에 위치해있는 구로디지털단지맛집 삼통치킨 간판에 30년 전통이라고 되어있네요 제가 30년전에는 보지를 못해서 모르겠지만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앞에 위치해있어서 가게의 위치도 너무 좋고 치킨도 맛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더군요 저도 몇번 왔었는데 매번 맛있었습니다 역시 마늘치킨이 짱이죠 구로디지털단지맛집 삼통치킨 치킨무와

구로 구로 디지털점 구로곱창

구디단에 있는 구로곱창집 검색했는데매일 줄서서 맛집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카페메이비 카페

제주여행 중 이중섭거리카페 메이비에 간 적이 있다 날이 너무 더워져서 시원한 망고빙수가 먹고 싶어져 빙수 파는 카페를 검색해 보니 엄청 멀리 떨어저 있는 가게 밖에 안나와서 젤 가까운 이중섭거리 에 있는 카페로 갔다 뜻밖의 예쁜 카페 발견 푹신한 자리를 선호하는 엄마몬은 구석 자리로 근데 엉덩이는 딱딱하고 등받이 쿠션만 푹신했음 오래 앉아 있기에는 편하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핫한 관광지 한복판에 있으니까 테이블 순환이 잘 되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카페지만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고 주류도 판매하고 있는 어찌 보면 bar나 pub의 개념에 더 가까울 것 같은 카페메이비 유럽에 갔을 때 유럽 대부분의 카페들이 술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신기했었는데 제주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만난 카페 메이비도 어찌 보면 비슷한 형태의 가게였다 카페를 제 집마냥 돌아다니길래 이 집 개인줄 불러도 오지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약간 심정상함

달인닭강정 닭강정

구로 거리공원 하나은행 근처뼈없는 닭강정은 학생들이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괜찮은듯옛날통닭은 따끈할때 먹으니 쫀득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