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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식

교대곱창 화사 / 교대곱창 곱창,막창,양

교대곱창 곱창,막창,양

교대 터줏대감 교대 맛집 교대곱창 오며가며 옴총 봤는데 여긴 처음 가봤당 메뉴 모듬구이 하나랑 참이슬 한병 주문 일요일인데두 사람이 그득 다 먹고 나올때쯤엔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교대곱창 역시 유명한 곳답게 손님들로 바글바글 멀리서부터 풍겨오는 고소한 곱창향기 옆에는 교대곱창 2가 있다

여기도 사람들로 바글바글 메뉴판은 요렇습니다

일단 우리는 곱창 1인분과 막창 1인분과 쏘주 한 병을 딱 시켯다 소중한 빌지 이미 한 잔씩 하고 있는 사람들 곱창과 함께하는 이 밤에 치어스 기본세팅이구요

처녑처녑 간간 맛춤법파괘 오른쪽 소스는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 인 것 같음 드디어 도착햇슴다 지금보니 위에 파도 있었네요

뽜이어 촵촵 아주머니께서 맛있게 구어주신다 노릇노릇 쫠깃쫄깃 염통 먼저 먹구 곱창 맛을 보는데 흑 소주 일인일병 클리어했슴니다

양밥 맛이 기억나는최근 먹어본 곱창들 중 제일 맛있었는데 왜인지 먹다가 넘 느끼해져서 양밥을 시켰지만 이걸로도 느끼함이 가시지 않아서 칠처넌짜리 물냉면을 시킴 다른 식당에서 주문해서 오는거라고 하셨다 근데 이게 그렇게 맛있었음 그렇다 교대곱창의 숨은 주인공은 물냉면이었던것이었다

우리는 다음에 교대에 오면 그 냉면집을 꼭 방문하기로 했다

즐거웠던 교대 탐방기 끝 곱창맛집서울맛집 안녕하세요

두치의일상입니다

________________ 주말에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먹기로 그래서 오랜만에 교대맛집으로 유명하신 교대곱창 먹고왔습니다

5시쯤에 갔는데도 풀석이였어요

항상 모듬으로 시킴 존맛탱 소스와 부추 양배추 마늘쫑 이렇게 나와여 별거없음 교대곱창은 레알 곱창맛보러 가는거임 등장하신 모듬구이 어우 또먹고싶어여 이모님들께서 구워주십니다

솔직히 곱창대창 꾸워먹으면 이게 익은건지 몬지 도통 모르겟자나여 이모님 기다림 이모님 바쁘신지 안오심 탈꺼같아서 휘적거리다가 냅뒀는데 탓어여 탄거 잘라내주심 이모님이 잘라내도 탓어 기분 별로였어요

원래 식당가서 잘 안그러는데 이모 이거 너무탄거아니냐구 한소리함 이모님께선 대꾸도안해주심친절은 바라지도마라 우린맛집이뉘까 요로케 부추넣고 먹는데 이게 안익은거같은거예옄 먼가 느낌이 쎄했음 그래서 쎈불로 좀더 구웠습니다

교대곱창 곱창,막창,양

전에 교대역 근처에 있을 때 항상 궁금했습니다 저기 있는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행복해보일까 그러다 직접 먹어보고선 알았죠 맛있기 때문이었단 걸요 5년만에 교대곱창을 다시 찾았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했던 박진영의 섹시 콘서트를 보고 이 곳에서 친구와 뒷풀이를 한 이후로 처음입니다 화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곱창이 부족하여 곱창 2인분 주문이 안돼 특양 1인분 곱창 1인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특양이 뭔고 하니 소의 첫번째 위를 양이라고 하는데 양깃머리라고도 불리며 내장 중 가장 비싸고 담백한 맛을 갖고있다 합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기다림 끝에 주문한 특양 1 곱창 1이 나왔습니다 직접 잘라주셨습니다 사진 우측이 특양 아래측이 곱창입니다 특양 가위질이 끝나고 곱창 가위질을 해주셨습니다 가위질 주걱질 해주실 때는 말없이 바라보게 되죠 직원분의 손놀림과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그 음식을요 언제나처럼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바로 먹어야 하는 그 분입니다 조금은 타 버린 곱창도 장에 찍어서 한

삐빅커피 카페

시지카페 삐빅커피 사실 이름을 어렵사리 알아냈답니다 카페인거 같아 찜콩해두고 한번 가봐야겠다 1차커피 2차 막창 3차 다시 카페라서커피는 아무도 못 먹었네요 꼬맹이들 놀기엔 너무 괜찮았는데도무지 멀쩡한 사진이 없시지카페 삐빅커피 더 쌀쌀해지기전에 밤바람 느끼러 한번더 가봐야겠네요 어쩌다보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려는 이야기동구쪽으로 오고갈때 탱자마을 가기전 반짝반짝 빛나는 곳을 봐둔곳이 있었어요 시지카페 삐빅커피 사실 이름을 어렵사리 알아냈답니다 b2vik을 삐빅이라고 읽네요 카페인거 같아 찜콩해두고 한번 가봐야겠다 했는데어린이들 모두 모였던날 함께 고고씽 아들만 넷이다 보니 바깥테라스로 자리를 잡았고요 폭염이었지만 밤바람만은 시원하던 날이라 참 좋았던 차로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봐놓은곳이지만 역시나 아이들이랑 함께 오기 너무 괜찮은곳인거 같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삼식이감자탕 감자탕

주변사람들이 요즘 자꾸 감자탕을 먹고 사진을 올려서 감자탕이마구마구마구마구 먹고싶어서 찾아간곳일단 원성동 주변에는 감자탕집이 이곳밖에 없는것 같드라 정말 곧 무너질것같은 건물이라서 사실 고민했었다 맛집포스는 풍기는데 과연 진짜 괜찮을까 한가득 의심을 품고 갔었드랬지 건물에 삼식이 감자탕만 새 간판다른곳은 빈곳인듯하였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감자탕에 아쉽게 뼈가 부족한 느낌남들보다 많이먹음 볶음밥인데이렇게 흔들릴수가취했찍을땐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취했 미안하지만 저것도 싹싹 긁어먹었드라지삼식이 감자탕의 총평은감자탕도 괜찮고 볶음밥은 최고맛있었다 6월부터는 다시 학교를 다니느라이래저래 바쁜 날이 아닐 수가 없었다 덕분에 주말이 뭔지 알게 됐고다른 사람들과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다 태풍 솔릭이 지나가고 계속 흐림습함

항방양육관 본점직영2호점 양꼬치

양꼬치맛집 교대 항방양육관 29년차 인생양꼬치 첫입문한곳 나의 인생양꼬치 맛집포스팅으로 돌아온 애니카입니당 오늘은 양꼬치맛집 교대 항방양육관 소개해드리려구염 음작년에 처음 접해본곳이기도하고 29년 인생 첫 양꼬치랄까요 지금은 떠른살이디만 회사가 역삼인데 아무래도 팀장님이 교대역맛집 을 많이알고계셔서 회식을하게되면 주로 교대를 많이가게되는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따라가게되었다가 인생 첫 양꼬치를 접하고 그 이후로 인생양꼬치가되버린 양꼬치맛집 항방양육관 저희가 주로 다니는곳이 교대점 항방양육관 본점직영 2호점인듯해요 그럴땐 1층에 세꼬시전문점 가진향이 있다는것만 참고하시고 찾아가보시길 왠진 모르겠지만입맛까다로운 팀장님이 곱창도 잘 안먹고 양꼬치도 냄새난다고 안드시던분이 여긴데리고감 데리고간 양꼬치집 이기때문에 자신있게 추천드리는바 양듬심갈비 26000원 양꼬치 13000원 1인분 10개 양갈비살꼬치 15000원 1인분 10개 양갈매기살 13000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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