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숲속의 연못 / 숲속의 라움 한식

숲속의 라움 한식

메뉴는 요렇게한식외에도 양식도 판매하더라구요

너비아니는 쫀득한 식감에 씹히는 맛이 굿이고새우튀김은 완전바삭 돈까스는 그냥 맛있음맛있는 돈까스임넘나 맛있엉 만두는 아이들 먹어보라며주신 것손만두라 속이 아주 알차다역시 수제는 다름 식사는 1층에서음료는 2층에서반층높이의 2층에 커피나 차를 마실수 있는 곳이 있음커피나 차마시러 오시는 손님이 꽤 있었음식사 후 후식 음료는2000원 할인 이라고 하니식사하고 테이블 옮겨 음료 한잔 하는 것도엄청 괜찮겠음 와이파이 된다우리가족에게 알맞는 곳이구나 난 테이크아웃요즘은 꼭 구분해서 이용해야 함난 가야해서 테이크아웃송내동맛집 부천 돈까스 숲속의 라움도심 속 이런 공간이 있다

정말 다양한 한식메뉴들이 가득 있는 메뉴판저는 쭈꾸미 덮밥 2인분과 24000 고등어구이 1마리 12000 으로 주문했어요

한식에 빠질 수 없는 국물인 된장찌개까지 나와주니 모든 음식들이 다 셋팅됬어요

사실 너무 배불러서 반찬 리필 거의 못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한 숟가락 크게 떠먹고 다들 감탄 정말 쫄깃거리지만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더라구요

튼실하게 나오고 정갈하고 값비싼 고급 한식당도 많이 가봤는데 그 집들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엄청 큰 별장처럼 생긴 숲속의 라움들어가자마자 차 테이블 방과 한식 식사 테이블을 보며오 조용하게 힐링 식사 티타임 갖기 좋은 것 같은 분위기특히 어르신들께서도 정말 좋아하실 송내동맛집 라움 정식으로 간장명태찜명태찜쭈꾸미쭈삼보리밥라움 단품 메뉴도 다양한 전도 있고한식당에 띠용 안 어울릴만하지만 이런 분위기에는 피자파스타도 가능 한눈에 보는 대표 메뉴판 저희는 주말 점심으로바싹 불고기 1 보리밥 정식 감자전 주문 완료주말이라 후식 음료는 아메리카노 2천 원 or 음료 2천 원 할인 적용 아니 음식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밑반찬들한식에 어울릴법한 뭔가 자연친화적인 찬 들이다

점점 한 상의 구색을 갖춰가면서완전 정말 그리웠던 보리밥도 등장 보리밥 반찬들 모조리 넣고 열심히 비벼비벼손 아프다 찡찡 아기 그래도 끝까지 잘 혼자서도 잘한다다 비비고 나에게 건네진 보리밥한 번 섞으려 보니 정말 내용물이 알차고 단단한 느낌사이좋게 보리밥 한 그릇도 나눠먹기 웰빙 가득 보리밥까지 바싹 불고기와 다양한 한식 반찬들에 어울려 먹고 있으니화룡점정으로 등장하신 감자전피자처럼 8등분 모양으로 쫄깃한 감자전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인절미 같은 식감으로 사르르 녹는다 살짝 어린이 입맛의 저에게는 심심한 웰빙 한식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오면 딱 좋을 송내동맛집 숲속의라움건강 가득해지는 기분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싱싱한 식재료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반 한식과 피자파스타를판매해요

깔끔한 친환경 한식 전문점에서맛있는 식사도 하고 평일엔 무료로후식까지 주신다니 일석이조에요

큰아이 체험학습으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제는 아이들보다 우리가 더 주가된듯 싶네요

예전보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언제 만나도 편안한 엄마들다른건 몰라도 우리의 생일은 꼭 챙겨주자 해서 모임을 갖고 있는데요

이날은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 모임장소 분위기 좋은 숲속의라움에 들렀답니다

처음에 이곳을 블로그에서 찾아 보여줬을때어디서 많이 봤던곳이다

스타벅스 그린밸트 (Starbucks) 스타벅스

그린벨트 쇼핑몰들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로 많이 이용하며주위에 작은 공원과 연못 분수가 있어 쇼핑에 지친 몸을 커피 한잔과 풀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다출처 온필

마띠유 여수에서 보성가는길 지방도를 따라서 여자만을 보며 드라이브 한다 그중에 나오는 마띠유라는 레스토랑

마띠유 레스토랑 포크커틀릿은 15000원 싸지않은 가격 이지만 이정도 풍경에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만족한다숲속의 왕자와 공주가 된 느낌

숲속의 섬 카페

젤리코라고 검색하니 안나와서 카페 제리코 라고 치니까 제리코 바 앤 키친 이란 곳이 나왔는데 같은 곳인가 했는데 반은 같은 곳이고 반은 다른 곳이었다 잔 P6465 글쓴이가 좋아하던 따쓰한 카페 제리코는 여기 잔 P359 그런데 이 책이 출판된지가 2012년인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글쓴이가 좋아하던 그 카페는 아니었지만 백마담이 운영한 곳은 맞다 반은 맞고 반은 달랐다 보니 아래 책도 발견 했는데 카페 제리코 저자 백지혜 출판 옐로스톤 발매 20121020 다른 지은이의 카페 제리코 라는 책 비교하고 보니 같은 해에 출간 되었구나 제리코는 어떤 곳이기에 백마담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기에 한 권도 아니고 두 권의 책에 등장할 수 있는걸까 문득 궁금해졌다 잔 P262263 가면 예쁜 찻잔을 볼 수 있는 걸까 강릉은 3월에 가야지 따뜻해 졌을때 카페투어를 떠나야지 잔 P394395 밤에 홍차는 무리다 아니 밤에 차는 무리야 커피는 밤에 마시고도 바로 잘 수 있는데

Buffet Sen Tây Hồ 너무 유명한 하노이 부페 Sen

대문을 지나 고풍스런 분위기있는 연못 정원을 걸어야식당입구에 도착한다입구부터 들어가는 현관 그대로의 멋스러움을 구경하다가한 참 늦게야 들어갔다식당 가운데 악사들이 한국 노래를 연주해준다110가지 종류가 있다는데 난 시설에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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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놀부부대찌게' 음식값 비싼 명동에서 싼가격에 푸짐히 먹을 수 있는곳 어유 북적북적합니다. 관광객이 많